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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강천록 199화 요약 후기
지서로 변한 마신이 환각을 보여줘서 지서에게 사부를 죽인일을 합당화시킨다. 모든걸 되돌리고 싶냐는 물음에 지서는 그렇다고 말하고, 밖에서 지서랑 사부가 이야기하던걸 기다리던 홍륜이
지서에게 이야기가 왤케 길어지냐고 문을 열려는 순간 그 텔레파시??(이름이 잘;;) 로 누군가 홍륜에게 그만둬라구 말을 건다.
아마 이 때 소월이 스승님을 죽였다는 말을 했을 것 같다.
이제 이야기 다 들었으니 지서 설득하다가 절벽에 떨어져서 기억상실 걸리...는 전개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절벽 = 기억상실 공식 아님??
글구 아무리소월이 배신당해도 급 마교로 가는건
소월이 성격상 저어어어얼대 일어날 수 없는 일 같다.
기억상실 좀 걸려서 마교고 뭐고 다 까먹으면 ㅇㅈ
소월이 기억에 잃으면 당운룡이랑 많이 도와줄 거 같다. 글구 기억 잃기전 너무 배신을 마니당햇으니까 과거는 말하지않고 그냥 보살펴 줄 거 같다 그르다 마교가게 되고..
내 망상 어디까지 하는거냐....

암튼 월한강천록 요즘 너무 흥미로워서 매우조으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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