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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강천록 200화
결국 스승이 죽임을 당하던 날 전말이 밝혀졌는데 바로 마신이 스승과 소월이의 목소리를 흉내내서 전음으로 홍륜에게 말을 걸었고
홍륜은 그대로 속아넘어간 것 ㅜㅜㅜㅜㅜ
마신 이 나쁜놈아..ㅜㅜㅜ
참 모든 던말이 다 밝혀졌는데 한편으론 어떻게 마신이 소월을 다시.차지할런지도 궁금하다.
소월입장에선 마신이 그 붕대감은 마교애.. 개보다 더 웬수인데...
스승도 죽이고 형님도 원수로 만들어버리고 묵기 가르켜주고? 결국 화산파에 쫒기게 만들고..
완전 애증관계 아니냐?!
앛으로의 전개가 궁금한데..
담화도 과거회상일 더 같단거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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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서가 진짜 지서인지 마교스승인지 몰겠지만 암튼 지서가 자기가 스승죽였다고 자백함.
그러면 그냥 대~충 소월이가 마교인이라고 자기 죄 뒤집어 씌우려는 듯..
나는 그.. 붕대감은 마교애가 현혹시킨줄 알았는데 그냥 지서가 모든 일을 꾸민거인듯..
소월이 스승본다고 했던것도 지서가 한거고.. 죽인거도 지서... 좀 강해진거는 마신주 지서가 얻은거 같은데??그니까 마신주가 없어져있던게 아니라 지서가 가져가고 그다음 홍륜이 발견한듯?? 술먹을 때 익숙한 기운은 그 마신주 기운인 듯 하고..암튼 지서 빼고 전부 다 소월이에게 약간의 믿음이라도 있는거 같은데 지서가 문제다..지서가...
아니면 빨랑 초록색 옷입는 무당파 대빵(이름 기억안남 ㅜ) 얼른 나와서 상황정리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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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강천록 193화
...
너무 내용이 없는 월한강천록 193화....
...
저번화도 솔직히 별 내용없어서 그냥 포스팅 안했는데.. 이번화도 내용이 없다ㅜㅠ
사람들 소월이 공격하고..소월이.자꾸 피하고.. 죽이려고 하고 그런것에만 컷씬 낭비가 자꾸되서 좀 답답했다..
암튼 역시 이런 오해받는 전개.. 예상했는데 역시였다..
난 맨첨에 다들 소월이 죽이려고해서
소하가 준 과자에 뭔가 약이 있어서
헛게 보이나..했는데 아니었다.
글고 저렇게 대놓고 죽이려고 하는거 보니까
소하도 소월이 의중 떠보려고 온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소월이는 걍 마교들어가서 걍 다 쓸어버렸음 좋겠다
아님 회귀해서 어릴 때 무당파 등어가지말고 마교해서 무당파 다 쓸어버리쟈 소월아ㅏㅏ
뭔가 정체 들킨 이후에 고구마 전개
그 붕대감은마교 스승놈?(이름이;;)죽고나서 홍륜 전개에서 고구마
지서랑 관계도 고구마..
물.. 사이다가 필요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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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강천록 191화
지서가 너무 귀엽고 안타까운화였다
그래서 중반까지 슬프고 훈훈하고 그랬는데..
막판에 갑자기 ㅜ
내 생각으로 범인은 마교같다
지서나 홍륜이 죽인거면.. 너무 캐붕이잖아???다툴수도 있지만 죽일만큼 다툴거 같진 않고.. 왠지 마교가 꾸민 음모같음..
소월이가 마교로 가게 계획을 실행에 옮긴것 같다.. 그냥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