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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한글 글자수 체크 및 특정 단어 갯수 찾기

묘하게 파이썬 한글 글자수 체크하는 방법이 잘 안나온다.

쉬운거 같은데 기록을 안하는 느낌이다.

아무튼 아래는 파이썬 한글 글자수 체크 및 특정 단어 갯수 찾는 소스코드 예제.

흐름은 간단하다.

1) 파일을 연다
2) 파일을 단어 list for문으로 돌리면서 원하는 단어 갯수를 체크한다.

3) 텍스트의 갯수를 체크한다.

(다만 한글과 비교했을때 한글 글자수가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다.

좀 적게 표시는되는 거 같아서 한 900자면 1200자 쓰고...

이렇게 어림짐작해야함)

4) 출력한다

import os
from collections import Counter
import re  # 정규 표현식 모듈을 import 해야 합니다

file_path = ''
file_name = 'text.txt'

search_word = ["단어1", "단어2"] # 크기 2개. 배열 아래랑 똑같이 맞춰야함
search_word_count = [0, 0] # 크기 2개. 배열 위랑 똑같이 맞춰야함
search_word_len = len(search_word) #range는 2면 0, 1만 돔

#파일 열고 단어 찾고 글자수 세기
def fileopen(data): 
    with open(file_path + file_name,'r',encoding='UTF8') as file:
        text = file.read()
        
        #단어 찾고 개수 카운팅
        for i in range(search_word_len) :
            print(search_word[i]+" count:"+str(text.count(search_word[i])))
            print("text11111:"+text)
            text.count(search_word[i])
            search_word_count[i] += text.count(search_word[i])
        
        splitdata = text.split()
        
    file.close()
    
    #공백, 특수문자 제거하고 눈에 보이는 글자수를 체크
    #우가 2바이트, 앙이 3바이트 뭐 이렇게 된다고 함
    #korean_letters = re.findall(r'[가-힣]', text)
    #return splitdata, len(korean_letters)
    
    #공백, 특수문자 포함 글자수체크
    #정확하지 않음. 한글2020이랑 비교하면 다름. 1200자정도 쓰면 1000자 넘을 듯... 수정해야함
    return splitdata, len(text)
   
splitdata, count = fileopen(file_path + file_name)


print("******* result *******:")
print("글자수:"+str(count))

for i in range(search_word_len) :
    print(str(search_word[i]) + " count: " + str(search_word_co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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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os

file_path = '.\\pic'
file_names = os.listdir(file_path)
file_new_name = "사진이름변경"

i = 1
for name in file_names:
    src = os.path.join(file_path, name)
    dst = file_new_name + str(i) + '.jpg'
    dst = os.path.join(file_path, dst)
    os.rename(src, dst)
    i += 1

python 폴더 내 파일 이름 변경

간단한 예제.

1) cmd 창을 켜고 해당 python 코드가 있는 폴더로 이동

2) py python파일이름.py

이렇게 실행하면 된다.

파일이름+숫자.....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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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티스토리에 여러가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예금넣었다 채권에다가 투자를 했다 한번 발행어음을 투자해 봤다 등등등...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도 살짝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글을 적을수가 없었다.
왜 그런가 해서 봤더니 계엄령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빼는데 그거때문에 좀 현타가 온 것 같다.
은행뿐만 아니라 채권도 엄청 해지 했고 아무튼 다음 날 개 운영때문에 은행이 문을열지 않을까봐
부랴부랴 돈을 빼 버렸는데 지금와서는 후회가 되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는 생각에 무기력에 잠긴 것 같다.
일단 은행에 돈 뺀거는 살짝 슬 프지만 후회 하진 않는다.
정말 운이 좋아서 계엄령이 해제 되고 그 날 주식장도 열리고 운행도 문을 연 거지...
계엄령이라면은 원래 전부 다 전산이 마비 되고 전기도 끊기고
그런 무시무시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율 4%로 굉장히 괜찮은 채권도 가지고 있었는데
전부 빼 버려서 뭔가 주절주절 하는거에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다.
좀더 생산성 있는 일을 하고 싶고 좀 더 돈이 되는 일을 하고 싶고
한번 좌절 같은걸 겪으니 약간 무념무상의 진 것 같다 .
게다가 요즘 은행 이자도 영 재미가 없....
채권때문에 투자는 못하겠어서 딱히 재밌는 일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
하여튼 다른 이야기를 적을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투자는 보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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