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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강천록 200화

결국 스승이 죽임을 당하던 날 전말이 밝혀졌는데 바로 마신이 스승과 소월이의 목소리를 흉내내서 전음으로 홍륜에게 말을 걸었고
홍륜은 그대로 속아넘어간 것 ㅜㅜㅜㅜㅜ
마신 이 나쁜놈아..ㅜㅜㅜ
참 모든 던말이 다 밝혀졌는데 한편으론 어떻게 마신이 소월을 다시.차지할런지도 궁금하다.
소월입장에선 마신이 그 붕대감은 마교애.. 개보다 더 웬수인데...
스승도 죽이고 형님도 원수로 만들어버리고 묵기 가르켜주고? 결국 화산파에 쫒기게 만들고..
완전 애증관계 아니냐?!
앛으로의 전개가 궁금한데..
담화도 과거회상일 더 같단거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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