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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의 무지성으로 투자하고 마이너스 찍은 후기(feat. 토스, 엔화투자 조심할 점)

며칠 전 밤에 대체 옳은 투자가 무엇인지
한참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행 예금을 맡겨도 이율은 3% 대라서
소비자 물가 3.7퍼센트를 따라가지 못하고....
그렇다고 주식이나 기타 등등...을 투자하기엔
너무 위험 부담이 컸다.
주식이 뭐가 위험 부담이 크냐고 누군가는 말할 수 있겠지만
주식이라는 거 자체가
남에게 내 돈을 맡긴 다는 느낌이 강해서
선호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그 주식의 큰손이
내가 하필 그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 매도를 엄청 크게 한다면?
아니면 그 주식을 가진 회사가
주가 하락이 될 만한 소스를 숨기고 있다면?
불확실함이 큰 손실로 이어지기때문에
주식에 투자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그래서 대체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밤새 고민하고 있는데
때마침 토스 환전 100% 우대라는
누군가의 글이 들어왔다.
보통 환전 우대하면 90% 다.
근데 100% 우대 환전이라니!?
토스에서 그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토스가 남 좋으라고 무료 이벤트를 하는 건 아닐 테고
곰곰히 생각해 봤다. 토스의 진짜 속내를.
그리고 고민해본 결과 토스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토스 외환 통장은 이율이 0%이기 때문이다.
토스는 파킹 통장으로 2%의 금리를 기본으로 주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근데 사람들이 외화 통장에다가 달러나 엔화를 투자 한다고 넣어 놓으면
파킹 통장 돈을 이체하는 것이므로
그에 대한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엔화나 달러를 투자할 때
토스 2%의 수익률도 감안 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수익률에 목이 말라 있었다.
이때가 젤 위험하다ㅜ(초조한 사람)
마침 그날 밤 엔화가 8.8이더라.
일본에서 무언가 살 게 있었던 나는 오랫동안 엔화를 지켜 봤는데
8.8 이면 요즘은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었다. 사실 엔화로 물건을 살 때 괜찮은 수준이지만
보수적으로 말해 본다.
나는 퀀텀 투자를 한다.
그래서 지표 상에 8.8은 나쁘지 않은 수치였고
토스 100% 우대금리를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서
소액으로 들어가 봤다.

그리고 후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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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엔화는 무슨 새벽에 매수로 했는데
왜 자는 도중에도 떨어지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매수하자마자 바로 마이너스가 떴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이없음....ㅡㅡ....

하지만 나는 그래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8.8 정도는 금세 회복할 수 있는
엔화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간과 하고 있었다. 엔화가 달러에 비해 초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달러와 엔화와의 관계를...ㅎㅎ
엔화 투자에서 엔화눈 달러에 비해 엄청난 우하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써 무시했다.

그리고 그 댓가로 지금
엔화 1% 마이너스 손실이 났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수하자마자 ㅋㅋㅋㅋ어이없음 ㅋㅋㅋ

정말 새벽에 투자를 하면 안 된다.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엔화 투자를 하니까 안 좋은 단점이
그제야 보인다.

엔화투자 시 주의점

엔화투자는 아무리해도 이자가 없다.(이율 0퍼....)
그리고 그냥 들어가는 것은 토스 2% 금리를 생각하면
마이너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건은 토스 이자 2%를 그냥 깎아 먹는 짓이라는 거다. 만약 그 돈을 은행 예금에 넣어 놨다면 더 큰돈으로 돌아올수도 있다.
그러니까 엔화투자는 정말 정말 정말
보수적으로 진짜 엔저 현상일 때 들어가야 한다.
진짜 엔저가 어느 엔저냐고 물으면
사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답변을 해줄 수 없다.
그저 엔화 차트를 보라고 말하는수밖에!
일단 지금은 밑도 없이 떨어지고 있고
반등할 때 올라타는 게 아닌이상 위험하다.
(사실 항상 위험한거 같다...)

아무튼 새벽에 소액으로 참 어이가 없었던 사건이었다.
회복할 건 알지만 왠지 쫄린다ㅜㅜㅋㅋㅋ

역시 나는 채권까지가 좋다.
그리고 미국 국채 채권투자는 계속 지켜 보고 있다.
지금 환율이 좀 떨어져야 할 텐데ㅜㅜ
너무 높아서 타이밍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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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결산, 2020년 목표  (0)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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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미국 국채에 투자하면 좋을까?

오늘도 하나의
예금이 만기가 되었다.
200만원 이 채 안되는
아주 소소한 금액이다.
작지만 장점도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굴릴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작은 돈인 만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어제 내가 예금 금리로
국민은행을 추천 했는데
그 말은 취소해야겠다.
오늘 보니 우리 은행이 예금 금리 3.55로
국민은행 3.45 이율보다 더 좋다.
그래서 우리 은행에 그냥 예금을 1년 동안 넣어 놓을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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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미국 국채가 들썩들썩해
가지고 미국 국채를 투자할까 생각이 들어왔다.
미국 국채에 대해서 사실 나는 아는 게 별로 없다.
일단 미국 국채는 아무리 토스에서 7퍼센트를 준다고 하더라도
(25년물 국채인 경우)
여러가지 위험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한번쯤 날 잡아서
공부를 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약간이나마 정리를 할 수 있었다.

미국 국채 투자가 위험한 이유

2024년 4월 25일 기준.
미국 24년 만기 채권의 이율은
7.13퍼센트이다.
정말 이율만 보면 한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다.
나도 눈이 돌아가서 당장
미국 국채 투자를 해야지라고 결심 했다.
근데 마침 우리은행 이체 한도가 100만원이라서일까.
돈을 다 이체를 하지 못해서 결국
미국 채권 투자는 물건너 갔다.
하지만 이율 눈이 돌아가서
그대로 투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자가 높은데 왜 미국 국채가 위험하다는 걸까?
전 세계 사람들이 달러를 원하는데 왜
투자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걸까?

미국 부채가 위험한 이유는
투자 시에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바로 원화와 달러를 환전 하면서부터 발생한다. 투자시에 원화를 달러로 바꾸기 때문이다.
보통은 환전할 때 90% 환전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환전 수수료 10%는 이미 손실이나 있는 거다.
환전 수수료 10% 손해를 갖고 들어가는 거니까 내가 수익을 올리려면 10% 이상의 수익이 있어야 한다.
근데 그 10% 수익을 나는 게 쉬운가????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다.
특히 전쟁도 그렇고 기후 위기도 그렇고
불안정성이 가시화 됐을 때 더더욱.
오히려 이런 위기때문에 미국달러 수요가 강해져서
투자로 더 적합하다는 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면 투자를 한번 해 보면 되는 거다.
어차피 이거는 홀짝 게임이고
돈을 버는 건 미국. 우리는 베팅.
채권이 오를 확률은 내리거나 오르거나 이므로 반반.
(하지만 환전을 해도 10%가 이미 손해이므로
사실 우리가 돈 벌확률은 반반이 아니다)
만약 정말 투자를 하고 싶다면 소액으로 투자를 해 보고
거기서 배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10% 깎인 금액만큼 못 벌더라도
교훈이나 인생에 의미 같은 걸 찾아낼지도 모르니까.
첫번짜 위험은 이쯤 마무리한다.

또다른 미국 국채 재태크가 위험한 이유는

바로 환차익, 환손실 부분이다.
환차익은 환율로 인한 이익이 나는 것.
환손실은 환율로 인한 손해가 나는 것.
그리고 미국 채권은 달러를 투자한 거니까
우리나라 돈이 오르면 좋은 거지만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내려가면 환전할 때 이익이 줄어든다.
그러니까 우리가 원화로 바꾸려고 할때
우리돈 1370원이 1300원으로 폭삭 주저 앉는다면?
(원화가 지금 높은 거 맞다. 30년간 원화 그래프를 봤을 때! 근데 강달러니까 더 올라갈 것 같고... 그러니까 상방  하방 정말 다 가능성이 열려있음;;;;;)
환손실나면 투자는 망하는거다...
근데 뭐 확정은 당연히아니고.....
환차익 환손실을 예측하는 것은 엄청 어렵다.
이 하나도 어려운데 환전 수수료까지 있으니까
미국 국채 투자는 아주 위험한 투자로 분류되고.....
그러니까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거다.
그래도 강달러니까 괜찮지 않나?
환전 시 10% 손해라도 금리가 높으면 되지 않나?
어차피 국내에서 이자도 낮은데 그래도 미국국채가 낫지 라고 생각한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투자를 하면 된다.
결국 선택의 몫은 본인이 지게 되는 거니까.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나도
소액이라면 미국 국채 투자 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7퍼센트에다가 아주아주 적은금액이라면...
왜냐하면 우리나라 금리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창용은 가계 부채를 터뜨리는 건 위험하게 여기고 있고
이 기조대로 하면 금리는 영영 오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위험을 감수하고 미국 국채 투자 해 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하지만 난 좀 더 고민해 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200만원 안되는 돈으로 26년간 투자 했을 때
4퍼센트 이율과 7퍼센트 미국 국채를 비교하니
50만원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결국 작은 금액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는 소리다.
(미국국채는 복리가 안된다)
그리고 미국채 이자 결과는
환차익이나 환손실, 환전 수수료와 별개니까
더더더욱 금리 차이가 없다......
그러니까 결론은 나는 내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된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쥐꼬리 만한 금액이니까.
그래도 미국 국채를 투자하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는 인지하고 투자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굳이 미국에 투자하는 거면
미국채를 사는게 좋을까? 그냥 달러를 사들여 직접 투자를 하는게 좋을까도
한번쯤 생각해보길 바란다.

미국에는 예금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렇게 예금 금리가 낮은 걸 보면 진짜 없는건가 싶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279


그래서 최조결론은...
총선이후에 ㄹ환율 1375원은 너무 비싼거 같아.....
근데 떨어질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투자하기에는
역사적ㅇ로 높은 환율이고;;흠...
투자 초보니까 혹시 틀린 점이 있으면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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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개월 예금 들기(feat.예금추천)

오늘 예금 만기가 도래하여서 해지 했다.
근데 정말 쥐꼬리 만한 금액을 받았다.
1000만원에 이율 3퍼센트.
그래서 이자 소득세를 내고나니
2만원 안되는 금액을 이자로 받았다.
ㅎㅎㅎㅎ
뭐 이 만원 안되는 돈 없으면 슬프고
커피 세잔 정도 마실 수 있고 ...
지금은 고물가 시대고...
다 아는데 너무 짜다 ㅜㅜㅋㅋㅋㅋㅋ
난 이자를 더 많이 받고 싶다.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채권이 거의 대부분 투자인데
여기서 더 채권을 늘리는 건 좀 힘들 것 같아서
그리고 미국 국채 투자하는 건 역시 공부를 더 해 봐야 될 것 같다.
지금 보면 당연히 국채가 오르고 있고
그러니까 계속 오를 것 같고
더 이상 미국 부채를 대비할 수 있는 건
금밖에 없을 것 같고
마자 아는데....
대체 언제까지 오를지 모르겠고
내가 막차일수도 있는 거고...
진짜 그런 미래 예측이라는
신의 영역은 일반인은 나에게는 무리다
ㅜㅜ
그래서 그냥 고심한 결과
예금을 들기로 했다.
이건 투자 기록 까먹을까봐 쓰는 투자 일기ㅎㅎ

그러니까 3개월에 15만원 되는 금액은
사실 천만원 1개월 투자 시 얻은 2만원과 비슷하다 ㅎㅎ;;;;
에휴 이렇게 쥐꼬리 만한 걸 어쩔까.
내가 돈이 없는데ㅜㅜ
찾아보니까 국민은행이 그나마 3개월 예금으로는 가장 높았고
농협은 찾아보면 3.9까지 예금을 주는 곳도 있지만
요즘에 농협에서 갑자기 직원이 1억되는 고객의 돈을 몰래 빼내거나
슬쩍 하는 횡령 기사가 너무 많아서
이건 농협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다.
예전에 이명박 시절에도
고객 돈이 몰래 빠져 나갔는데 그 때는 뭐 보상도 없고
그랬던 기억이 선명하다.
그러니까 농협은 절대 안쓸 거고
제2 저축은행도 마찬가지.
카카오랑 토스는 진짜 파킹 통장 느낌이라서
걱정은 안되긴 한데 주시는 해야 되고.

아무튼 이 금액이랑 채권 금액이라 나중에 비교를 해서
결과를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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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구글번역기로 잘 읽는지 확인.
What do you do?
(웟 유루 두(끝에 올리기)?)
네 직업은 뭐니?

근데 내가 하면 .으로 끝나서 이상하게 발음되고 구글 전역기에 좋은 발음하면 잘 번역하는게 웃곀ㅋㅋㅋ쿠ㅜㅜㅜㅜ

how old are you?
(하우 올 어유?)
너 몇살이야?

how much is this?
이것은 얼마입니까?

what day is today?
오늘은 무슨 요일입니까?

take your time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해.

Where is it?
(그건 어디에 있어?)
웰이짓(짧고 빠르게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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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c949 에러가뜬다.

UnicodeEncodeError: 'cp949' codec can't encode character '\u2b50' in position 48: illegal multibyte sequence

    out_file.write(line)
UnicodeEncodeError: 'cp949' codec can't encode character '\u2b50' in position 48: illegal multibyte sequence

내 경험상 c949에러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존재하는 글자가 있어서 읽을 수 없는 경우에 에러가 났다.

이럴 때 대체 어디 줄에서 글자 에러가 나는지 막막하다. 이땐 line을 print 해주면 쉽게 에러가 나는 부분을 알 수있다.

    for line in file:
        print(line)

나 같은 경우엔 그... 별 문자열 말고 별 이모티콘;;;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삭제하니까 깔끔하게 파일읽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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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nsistent use of tabs and spaces in indentation in Python

inconsistent use of tabs and spaces in indentation in Python 에러는 탭이 아니라 띄어쓰기를 했을 경우에 발생한다. 겉보기에는 똑같지만 탭과 띄어쓰기는 다르니까 확인해보고 띄어쓰기나 탭을 지웠다가 다시 탭을 해보면 된다.

    print(line.text)
          ^^^^^^^^^
AttributeError: 'str' object has no attribute 'text'

AttributeError: 'str' object has no attribute 'text'

이건 line 안에 text가 없어서 나는 에러이다. 그냥 line을 써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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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de Error 에러 빨간색 줄 삭제하기(Remove red line)

난 개인용 노트북에 VSCode를 메모장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이 노트북은 그냥 게임용 노트북이라서...

그래서 에러코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건만....

갑자기 VSCode가 업데이트 된건지 에러줄이 빠바바박 뜬다????

메모장처럼 사용하고 있었으니까 당연한건데... 난 메모장처럼 사용할거니까 빨간줄이 매우거슬린다.

그래서 삭제 고고싱

찾아보니까. setting.json에 "C_Cpp.errorSquiggles": "Disabled" 을 추가하라느니, 항목을 삭제하라느니 하는데...

그런거 1도 없고요.....

야매로 삭제하는 방법은 배경이 하얀색일때

     "workbench.colorCustomizations": {
          "editorError.foreground":   "#00000000",
          "editorWarning.foreground": "#00000000",
          "editorInfo.foreground":    "#00000000"
      }
  },

빨간줄도 하얀색으로 바꿔주는거;;;

이게 왜 야매냐면 Preview엔 빨간줄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얼렁뚱땅 야메로 해결! 

그리고 자꾸 메모메모메모. 하면 자동완성되길래

아래 옵션도 꺼줌.

Editor: Accept Suggestion On Enter
Controls whether suggestions should be accepted on Enter, in addition to Tab. Helps to avoid ambiguity between inserting new lines or accepting sugg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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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금을 들었다.
원래는 채권을 들려고 하다가 예금으로 돌리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총선 때문이다.
총선이 2주 남짓 남았다.
사실 난 총선이 언제인지도 정확하게 모르다가 찾아보니까 2주 남짓이라서 깜짝 놀랐다.
좀 변명하겠다. 내가 왜이렇게 총선 인지도 몰랐냐면.... 정책 실종 때문이었다.
정말 당은 많은데 어느 당이든 너무 진정성이 없다고 느꼈다.
정말 많은 위협들이 도사리고 있는데 민생, 혁신, 국가안정망 같은 건 전부 뒷전이다.
그냥 부동산 살리기나 정권 심판 딱 이 2가지 주제ㅋㅋ...
그런데 우리에겐 더 큰 문제가 산적 해 있다.
저출생 문제나 국민연금 고갈, 부동산 pf 부실 대출이라던가 말이다.
그런쪽이 더 급하지 않나???
사사로운 개인의 이윤추구는 저마다 다르지만
진보나 보수, 좌파라던가 우파라던가 전부 다 제쳐 두고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선택을 해야하지 않을까?
저출생이나 부동산을 먼저 공약으로 내걸어야 하지 않나?
작금의 상황이 참 답답하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어느당이든 표를 받고 싶어서 일부러 민감한 문제는 피하고 있다. 에휴....
아무튼 총선때문에 예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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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부실 대출이라던가 부동산발 파도가 온다 던가 여러가지 말이 많기 때문이다.
아, imf를 겪게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별개의 문제.
예전에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imf는 너무 한국을 고강도로 졸라 가지고 발생한 문제였다. 그러니까 한국이 외국에 큰 간섭을 받지 않는이상 imf처럼 커다란 문제가 생겨 날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근데 외화보유고 보면 또 모르겠다... 나같은 민간인이 거시경제를 어떻게 알겠냐고...)
결론적으로 자영업자들이 부채도 많은 편이고 가계 부채도 많고 부동산발 pf 연체도 발발하고 가게 폐업, 임대, 빈공실도 1층에서 눈에띈다.
빛으로 쌓아올린 탑이 거품이 꺼져 가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난 현 정권이 그걸 막아 막아 낼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벌써부터 여론조사가 심상치 않기도 하고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아직 임기가 2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임기가 1년 남았으면 대충 땜빵 하고 다음 사람한테 넘기면 되는데 2년이라... 너무 길다.
그래서 불안정해서 채권은 보류했다.
그리고 예금을 두개를 들었다.
하나는 1개월짜리고 하나는 3개월짜리다.
왠지 1개월 후의 금리의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바로 총선때문에... 그래서 1개월짜리를 하나 들었다.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굳이 레임덕이 아니더라도 일단 가계 부채가 너무 많아서 총선이 기폭제가 되어 터질 것 같다. 물론 몇개월 안에 다이나믹하게 변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귣이 따지자면 일본 침체와 비슷하다고 생각험.
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문제는 위험이 아니라고 하지만 원하는 일단 그렇게 결정했다.
진짜 내가 예상하는 위험은 의외로 발생하지 않는다. 코로나도 그렇고 코로나발 주가 하락도 그렇고... 정말로 그랬다.
하지만 지금 부터는 안전하게 가는 길을 택해야겠다. 연준 금리 인하가 강할것이나 국내 빚잔치가 끝을 맺을것이냐...
아니면 조용히 죽어갈것인가...
1개월이나 1년 후에 이 글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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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또 새로운 에러 발발...

에러를 고치면?

새로운 에러가 나타나지.

짤빵생각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

> Task :test4:packageDebug FAILED
Task ':test4:packageDebug' is not up-to-date because:
  No history is available.
All input files are considered out-of-date for incremental task ':test4:packageDebug'.
Unable do incremental execution: full task run

:test4:packageDebug (Thread[Task worker for ':' Thread 11,5,main]) completed. Took 0.015 secs.

FAILURE: Build failed with an exception.

* What went wrong:
Execution failed for task ':test4:packageDebug'.
> com.android.ide.common.signing.KeytoolException: Failed to read key AndroidDebugKey from store "C:\Users\user\.android\debug.keystore": Invalid keystore format

* Try:
Run with --stacktrace option to get the stack trace. Run with --debug option to get more log output. Run with --scan to get full insights.

* Get more help at https://help.gradle.org

BUILD FAILED in 2m 15s
55 actionable tasks: 55 executed
VCS Checkout Cache (H:\CocosProject\test4\proj.android\.gradle\vcsWorkingDirs) has not been cleaned up in 0 days
Error running command, return code: 1.
H:\CocosProject\test4\proj.android>

Failed to read key AndroidDebugKey from store 가 문제인건가?

찾아보니까 keystore삭제하라고 해서

내 local 상 C:\Users\user\.android\debug.keystore를 삭제.

그리고 시도하면 역시나 에러가 나오...

BUILD SUCCESSFUL in 12s
55 actionable tasks: 4 executed, 51 up-to-date
VCS Checkout Cache (H:\CocosProject\test4\proj.android\.gradle\vcsWorkingDirs) has not been cleaned up in 0 days
Move apk to H:\CocosProject\test4\bin\debug\android
Build succeed.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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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 빌드 성공???헐???

H:\CocosProject\test4\bin\debug\android

에서 debug 모드로 apk 나옴...........

헐...대박..........

일단 내 휴대폰에 넣어보기 ㄱㄱㄱ

근데 내 앱이 서명이 없다고 안전하지 않다고 설치 자체가 안됨...ㄷㄷ...

하지만 자세히를 눌러서 무시하고 설치하면된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apk 설치 완료! 휴대폰에서 Helloworld보고 마무리했당 ㅎㅎㅎ

앞으로 해야할 건 아래와 같다.

- 게임 만들기(넘나 당연한 것)

- apk 서명하는법

- 애드몹 다는 거 찾아보기 

- 게임 애널리스트 찾아보기

- 마케팅 관련해서 찾아보기

- 교육쪽 앱도 만들고 싶어서... 그부분 찾아보기

 

할 거 많다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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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 Build failed with an exception. 

* What went wrong: 
A problem occurred configuring project ':test4'. 
> NDK not configured. C:\Users\user\AppData\Local\Android\Sdk\ndk\26.2.11394342 
  Download it with SDK manager. 

* Try: 
Run with --stacktrace option to get the stack trace. Run with --debug option to get more log output. Run with --scan to get full insights. 

* Get more help at https://help.gradle.org

BUILD FAILED in 31s 
Error running command, return code: 1.

저번에 ndk 버전이 높아서 낮췄다고 했는데

NDK not configured. C:\Users\user\AppData\Local\Android\Sdk\ndk\26.2.113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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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위치에 NDK가 존재하지 않아서 나는 에러였다.

NDK 높은게 좋지않나...생각이 드는데... 또 어디에 보면 너무 높으면 뭐가 안된다는 말도있고;;;

하아 고민이다.

아무튼 일단 되는 걸 목표로 다른사람들이 갔던길을 가기로하자...(최신 NDK때문에 에러나면 물어볼 곳도 없다...)

사용자 변수에서 NDK 값 추가한 것 발견

NDK_ROOT : C:\Users\user\AppData\Local\Android\Sdk\ndk\26.2.11394342

이걸 현재 NDK 값 C:\Users\user\AppData\Local\Android\Sdk\ndk\android-ndk-r16b 으로 수정했다.

그리고 다시 APK 생성 시도

cocos compile test4 -p android

그리고 또 에러 발생

FAILURE: Build failed with an exception.

* What went wrong:
A problem occurred configuring project ':test4'.
> Invalid revision: 3.22.1-g37088a8-dirty

* Try:
Run with --stacktrace option to get the stack trace. Run with --debug option to get more log output. Run with --scan to get full 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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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FAILED in 16s
VCS Checkout Cache (H:\CocosProject\test4\proj.android\.gradle\vcsWorkingDirs) has not been cleaned up in 0 days
Error running command, return code: 1.
H:\CocosProject\test4\proj.android>

Invalid revision: 3.22.1-g37088a8-dirty 로 검색하니 cmake버전이 높아서 2 로 낮춰야 한다고도 한다(들은적 있는 소리긴 함...)

현재 cmake 버전

H:\CocosProject\test4\proj.android>cmake -version
cmake version 3.28.3

https://blog.csdn.net/liuqinhou/article/details/126273005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6540676/invalid-revision-3-18-1-cmake-in-android-studio

 

Invalid revision: 3.18.1 CMake in Android Studio

This is not a question, it is a solution for a technical problem with android studio which I have meet. I will share my doing to fix the error if any one would encounter. The brief error message is: &

stackoverflow.com

위 해결책을 보고 CMake를 추가적으로 설치했다.

(대략 Setting for Now Project를 켜서 SDK Tools에서 Show Pakage Details를 체크하여 cmake 버전 3.6.411459을 설치한다. 체크또한 낮춘 버전(3.6~)에만 체크시킨다.

그리고 build.gradle로 가서 cmake 버전을 추가해준다

    externalNativeBuild {
         cmake {
            version "3.6.4111459"
        }

    }

그리고 local.properties에 cmake경로 추가

cmake.dir=C\:\\Users\\user\\AppData\\Local\\Android\\Sdk\\cmake\\3.22.1

마지막에 cmake 버전 체크를 낮은걸로만 해주니까 성공했다.

하지만 또 다른 에러가 발발했다ㅠㅠㅋㅋㅋㅋㅋ

(근데 다음 포스팅에서 apk 빌드 성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398

 

cocos2d-x apk 빌드 Failed to read key AndroidDebugKey from store 에러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또 새로운 에러 발발... 에러를 고치면? 새로운 에러가 나타나지. 짤빵생각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 > Task :test4:packageDebug FAILED Task ':test4:packageDebug' is not up-to-date because: No histor

dramadramingday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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