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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금지 플레이 후기
우산금지라고 국내 인디게임 스팀코드를 저저번주 쯤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쓴다ㅜㅜ
난 아직 많이 안했고 8일차 겨우 했다.
뭔가 상품의 가격을 매기는데 너무 어렵다...
예를 들어 나는 상품의 가격의 알맞게 적었다구 생각하고 매입했는데
나중에 손님들이 뭔가 설명이 부족하다구 해서.. 갸우뚱
그리고 나중에 예술가 파트 까지 들어가면 너무 복잡하다ㅜㅜ
난 플리즈 페이퍼나 그 지옥에서 심사하는 게임..(제목이 기억 안난다ㅜ)
그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고
이것도 비슷한 게임이라서 하고 있는데
8일차부터 플레이 난도가 너무 어려워져서 갸우뚱...
플리즈 페이퍼는 내 기억상으로 중반 부터 어려워졌었다.
그리고 매입할 때 손님들이 가격을 흔쾌히 좋아하면 기분 나쁘다 ㅋㅋㅋ
뭔가 팔아도 찜찜 안팔아도 찜찜??
이 게임은 공략을 봐야겠구나.. 란 생각이든다
내가 게임을 못하는 것인지 돈 빌려야할만큼ㅁ돈이 없다.. 8일차인데 1000원 밖에 없어서 유명인의 예술작품을 사지 못했다ㅡㅜ
너무 어려워...
난이도별로 게임좀 나눠주면 좋겠다
난 게임 좋아하는 겜못이기 때문이다ㅜㅜ
게임자체는 재미있음요!!
발할라도 해야하는데 ㅋㅋ 언제하나..(토스 공부는 언제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