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하루

협상의 신 책 리뷰

협상의 신이라는 책을 읽었다.

평소에도 협상을 잘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어느정도 협상의 원리에 대해

깨우친 것 같다.

일단 성공한 협상이란 내가.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충족시키는 협상⭐하는 것이다.
그럴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한다. 어케해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바로 상대방에 정말 필요로 하는 걸 생각하는 것이다.
일단 그 사람에 대해서 파악한다.

1. 그 상대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2. 그 사람의 가치 3. 당장 필요한 것. 4. 그 사람의 취미, 기호

그리고 그 사람이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해라. 협상 대상자말고 그 주변 사람을 이용할 수 도 있다.

비굴하게 아부하라는 것이 아닌 서로 윈윈을 할 수있는 전략을 찾는 것.

또한  창의적 대안도 존재한다.

창의적인 제 3자의 대안으로 말이다. 원하는 것대신 더 좋은 거나 더 필요한 걸 주는 방법이 있다.

<창의적인 대안 만들기>
방법론이 있음
1. 더하라. 새로운 협상 안건을 추가해 상대의 또 다른 니즈를 만족시킨다.(다이소는 공장가동률. 현금지급. 장식 삭제 등으로 원가 절감을 하여 원하는 금액을 맞춘다..와우. 많은 안건을 올려 만족도를 올린다.)

<싸우지 마라. 내기를 걸어라>
부실자산을 상대가 100조 밖에 안된다고 하면. 이후 100조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책임을 지는 걸로 하면될까 묻는다 와우. 조건부 베팅이 유리. 협상테이블에서 베팅이 가능한 경우는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다를 경우.. 서로를 믿지 못해서. ㄱ러니까 서로 믿는 쪽으로 베팅하면 된다.

<창의적 대안. 3번째 방법 교환>
100만원 깍아달라고 하면서 중고차사고싶다는 사람들 연락처 준다고한다! 서로의중요하게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환한다!
혖상안건이 두개 이상이여야ㅜ하고 각자 우선하는 바의 순위가 서로 달라야한다!
협상이란 내게 덜 중요한걸 주는 것!!!♡♡

지금은 경제적보다 즐거운게 우선. 비슷비슷한 경쟁력을 가지고잇기 때문.

<기준의 인식을 바꾼다>
우리가 협상할 때 쓰는 기준은 3가지 마켓 프라이스, 기록의 가격, 권위잇는 기관에 공표된 가격 이렇게ㅜ3가지이다.

그 외에 첫 제안은 세게 한다던가(깍을 걸 염려해서)

협상할 대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한다던가. 시간 제안으로 압박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소확공 책 리뷰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소확공 책 리뷰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소확공 책을 읽었다.

공부법으로는 최고의 책!!
재판 안하나??

가지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ㅠㅠ

단순하게 요약하자면

도파민 공부법이다

일단 공부를 즐겨라!!기록으로 도파민이 나오게 하고, 다른사람에게 인정받으면 성장한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즐겁게 인풋을 하고 그만큼 아웃풋을 낸다(3:7을 추천했지만 난 2:8 정도. 아웃풋이 8. 그리고 그걸 꾸준히 매일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곁에서 피드백이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고 같은 걸 계속 잡고 있기 보다 여러가지를 조금씩 하는 편이 더 효율이 좋다고한다.)

결국 인풋>아웃풋>피드백을 바탕으로 무엇을 수정할지 정하고 인풋>아웃풋>피드백을 반복하라는 거다.

좀 길게 요약하자면

1) 매일 꾸준히하면 도파민이 더욱 원활해진다. 매일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몇분공부했는지 적기. 어느부분까지 했는지 적기)
2) 목적과 목표를 상세하게 정하라
3) 무언가를 배우고 공부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피드백이 필요하다. 지금 하는 방법이 올바른지 아닌지 알아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제로 만날수 있고 자신 가까이에 있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4) 자기성장은 아웃풋 양에 비례한다. 인풋이 많아봐야 아웃풋 없으면 말짱 꽝, 장보를 사용하는 량이 아웃풋이다. 인풋을 하면 확실하게 아웃풋을 해야 한다. 애써 입력된 정보를 사용하지 않는 건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5) 아웃풋을 전제로 인풋을 한다. 책을 다 읽은 후 반드시 감상문을 쓰기로 하면 책을 읽는 깊이가 달라진다.

6) 인풋은 반드시 연습용이 아니라 실전일 것.

그 외에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한다.
행복이란 도파민의 분비이다>자기 성장을 할 때 도파민이 증가한다. 해냈다는 성취감.(큰 돈을 번는 것이나 얻는 것은 순간적일 때 뿐. 사람은 성장에서 도파민을 느낀다)
나는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데도 행복하지 않아라고 느낀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이부분 진짜 맞는 것 같다. 돈으로 얻을 수 없는 성장의 기쁨...

나도 느껴보고 싶어ㅠㅠㅋㅋㅋ

아무튼 공부법에 대한 책으로는 최고인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 수동 광고 추가 방법

오랫동안 자동 광고를 쓰고 있었는데 안좋다는 걸 알게 되어

여러모로 티스토리 애드센스 구글 광고 붙이는 법을 찾아봤다.

뭔가 여러가지로 많이 변했다;;;

티스토리에 구글 광고 id 넣는 곳도 생겼더라...

생긴건지 내가 몰랐던건지 ㄸ

그래서 최근에는 어떻게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지

1) 사이드바 위치 오른쪽으로 변경

클릭이 쉽도록 오른쪽에 배치한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스킨 편집>사이드바>사이드바 위치 좌측에서 우측으로변경

2) 사이드 바 광고 삽입

</s_ad_div> 아래에 상단광고 애드센스 광고를 직접 붙여주어도 되고
스킨 편집 창에서 맨 아래에 있는 애드센스 설정에서 수정해도 된다.
애드센스 Client ID, 메인 상단 대형 광고, 사이드 광고(Short), 사이드 광고(Long), 본문 하단 광고 id를 넣어준다.

3) 수동 광고

그런데 자동 광고는 느리다. 그래서 수동 광고가 좋다.
근데 수동광고하니까 광고 크기가 고정되어 있어서 불편함.
그래서 html 배너 출력에서 광고를 출력하던걸 빼고 사이드 광고 long 과 short를 넣었다

4) 본문 광고 수동 넣기

본문 중간 광고도 애드센스에서 너비 높이 300x250으로 생성.
티스토리 콘텐츠-서식 관리에서 html 로 바꾸고 아래 내용으로 광고 서식 추가

<div style="text-align:center;">
<script async src="     crossorigin="anonymous"></script>
<!-- 본문중간광고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00px;height:250px"
 ></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div>

광고 넣고 싶을 때 서식 불러오기하면 수동 광고를 넣을 수 있다!

아니 근데 결론은 그냥 자동 광고를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자꾸 자동 광고를 꺼도 옆에 광고가 뜨는데

대체 어디서 설정을 한건지 못찾겠다ㅠㅠ;;;;

내가 원하는 위치에 광고삽입을 하고 싶은데 어디를고쳐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

진심 html 편집으로 검색해도 없음...

나 옛날에는 티스토리에서 수정했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불현듯 사이드바가 떠올랐고 사이드바엔 있다!!!

일단 본문 광고는 이미 심어둔게 있으니 그것만 빼고 위치 바꾸고 마무리 지어야지:)

(근데 수동광고 크기 안맞는거 진짜 안이쁜데 뭐 방법없나)

아 그리고 자동광고 빼면 이제까지 포스팅에 자동광고는 다 빼져서

유입줄어들것 같다...흠 그건 좀 아쉽 ㅠㅠ

일단 상단, 중간, 하단은 놔두기로 했다:)

epub 만들 때 실수할만한 것...바로 글자 간격이다.

p {line-height : 1.6em;} 이렇게 line-height에 간격을 줘야한다.

안그러면 줄간격이 1이 되어버리는데

그러면 위아래로 글자가 다닥다닥 붙여서 읽기 힘든 모양새가 된다.

물론 교보나 예사같은 epub 에서는 자동 글맞추기가 있어서 문제가 없긴 하지만

만약 원본으로 보기를 한다면 빼곡한 글자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p 태그에 line-height 속성을 지정해주는 것이 좋다.

너무 크게 글자를 키울리 없으므로 읽기 쉬운 글자 크기에 맞춰 줄간격을 지정해주자

티스토리 앵커 광고란?

티스토리 앵커 광고는 아래 하단에 뜨는데 접기 표시를 누르면 사라지는 그 광고를 말한다.

보통은 상단이 디폴트라고 하는데

나는 왜인지 pc로 할 때면 하단에 앵커 광고가 설정되었다;;;

솔직히...

접는거 너무 귀차나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런 블로그는 귀찮아서 내가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

그래서 폭풍검색하고 티스토리 앵커 광고를 상단으로 변경하고자했다.

대충 구글에 공식 문서 긁어왔다.

Example
<head>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1234567890123456" data-overlays="bottom" crossorigin="anonymous"></script>
</head>

 data-overlays="bottom"

은 바텀에만 광고를 추가하면 상단으로 한다는 표시다

상단이니까 top은 상단.

근데 pc라 그런가 더이상 광고가 아예 표시가 안된다.

근데 모바일 확인해도 상단 광고가 아니라 아예 광고가 안뜨는데??

나중에 보니 pc는 여전히 하단 광고만 뜸...

하단 광고 그만 보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거 성공하면 다시 수정하는걸로...총총총...

클립스튜디오 자기 브러쉬 등록하는 법

클립스튜디오를 샀다. 게임을 만드는데 이미지 편집 툴이 필요했는데

포토샵은 구독제더라. 웹포토샵에는 내 개인작업물을 올리기 싫고

결국 포토샵이 구독제인 것도 싫어서 클립스튜디오 구매!

클립스튜디오를 구매하면 평생 무료로 쓸수 있다.

이왕 샀으니 예전부터 내 꿈은 웹툰도 그리고 싶고(물론 초보자라서 연습해야하지만...)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퐁퐁샘솟는다!

아무튼 클립스튜디오 자기 브러쉬 등록하는 법을 써보려고 한다.

클립스튜디오 자기 브러쉬 등록하는 법?

벡터 소재면 레스터 화시켜주고나서 편집-소재등록-화상을 한다음

다른 브러쉬를 복제해주고 거기에 이미지만 바꿔주면 된다.

이것도 찾는데 1시간은 걸렸다;;;

왜이렇게 기능이 많지????

뭔가 복잡하다...

トッポキを食べた。
甘くて辛かった。
それでもおいしかった！

I ate tteokbokki.
sweet and spicy.
thougt It's delicious.

떡볶이를 먹었다.
달콤하고 매웠다.
그래도 맛있었다!

今日は遅く起きた。
遅く寝たからだ。
今日は早く寝るつもりだ。

I woke up late today.
overslept.
so I'm going to sleep early today.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늦게잤기 때문이다.
오늘은 일찍 잘 생각이다.

起: 일어나다
たからだ: ~기 때문이다.
woke up: 일어나다 과거형
overslept: 늦잠을 자다.
I'm going to: 나는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잘 되는데 나만 이상한 상황이 발현되었다.

바로 글자가 너무 길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현상!!!

이렇게 1페이지 글자가 2페이지까지 튀어나온다;;;;ㄷㄷㄷ

왜 샘플 예제는 괜찮은데 나만 이상하냐구!!!!

근데 이것저것 빼보고 넣어보고 하니까 원인을 발견했다.

원인은 바로 style때문....

white-space: pre;">

white-space: pre 라고 설정되어 있어서 입력한 그대로 출력되게 되어 있었다.

white-space: pre; 부분을 삭제하고 나니까 해결되었다. 후...

전자책 만들기가 그냥 쉽다고만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변수들이 자꾸 발생한다.

뭐 전자책 만들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인생이 그렇겠지^^;;

물음표가 보라색인 오류?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메모장에서 스타일 다 빼고 넣어서 해결보았다.

표지는 png, jpg 중에 뭘 사용할지도 고민해야할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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