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반응형

일전에도 프모랑 배달 건 합쳐서 10만 원 정도 찍은 적이 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건 역대급이었다.
무엇이 역대급이냐.
배달을 10건 정도밖에 안 했는데 하루에 십만 원을 번 것이다.
배민 커넥트로 어떻게 하루에 십만 원을 벌었냐 하면...

크리스마스, 새해 프로모션 총 수입은?(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바로 더블 프모 때문이었다.
원래는 프모를 이렇게 두 번의 중복해서 준 적이 없는데 나는 운이 좋게도 프모 중복에 걸려 버렸다.
(배달세상 보니까 프모주는 것도 배민 커넥트 마음대로라고 한다. 그런데 아마 내추측이지만 그냥 운행안한사람에게 프모를 주는 것같기도하다)
아무튼 내가 받은 건 3시간 동안 8건만 하면은 7만 5천 원을 주는 미션이었다!!
저번 christmas 배민 커넥트 프모에서 4일 중에 이틀은 안 나간 게 너무 후회되어서 이번에는 반드시 나가기로 했다.


근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프모가 너무 개꿀인 탓일까?
저녁 6시에.... 완전 저녁 피크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콜이 없었다. 15분 동안 콜이 없음;;;;
진짜 계속 있어도 콜이 안 울렸다. 간간이 들어오는 것들은 한 1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구석진 곳.
그래서 원래라면 절대로 안 갈 곳이지만 프모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예처럼 갔다.
지나가면서 보니까 오토바이에서 가만히 정차하고 있는 오토바이분도 많으시더라.... 그만큼 콜이 부족하다는 거....
그래서 3시간 동안 있었는데 8건을 정말 간간히 마쳤다...
이게 바로 콜사지옥인가?


진짜 심장 쪼달려서 죽는 줄 알았다ㅜㅜ 사실 반포기상태였다.

콜은 없지. 근데 시간은 촉박하지... 그래도 끝까지해보자는 근성은 잇었다.

그래서 미친 언덕도 올라가고... 아니, 그냥 계속 언덕만 걸렸다.

언덕만 봐도 난 프로모션 완료 못할줄 알았다 ㅠㅠㅠㅠㅠ운좋게 프모완료친거임....난 거의 포기상태였거든...
(그래서 두잇 운행정지 당한거 그냥 어짜피 운행정지 당할 운명이었던거임ㅠㅠㅋㅋㅋ배민 프모돈을 받으려면.... 그래서

반응형

참 인생은 생각지도 못허게 흘러가는규나 싶었음ㅇㅇ)

근데 웃긴 건 또 단가는 좋아서 3 4천 원대였다는 거다. 이천 원 되면 아 진짜 배민이 장난치는구나 생각했을 텐데.. 미묘하게 싫은데 좋은 느낌??? 이게 뭘까??? 콜 없는대 단가는 좋아서 이상한 기분ㅋㅋㅋㅋ
아무튼 가만히 휴대폰만 보는 나 자신이 좀 어처구니가 없었고 미묘한 감정이 드는 그런 날이었다.
그런데 차라리 연휴의 마지막날은 나았다.
1월 1일은 최악이었으니까.

배민의 노예가 된 듯이 일한 1월 1일

1월 1일에도 미션이 왔다.
하지만 역대급이었던 12월 31일의 미션에 비해서는 아주 쪼그만 했다.
7건 하면 3만 원. 정말이지 금액이 확 줄어 버렸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7건만 하면 3만 원을 준다는데 해야지.
어제의 콜사 악몽이 되풀이될까 봐 나는 이런 시간에 일찍 집에 나섰다.(어제너무 쫄리무ㅜ 돈 못받을까봐ㅜㅜ)
프모 시간도 웃긴 게 왜 4시 반부터 인지 모르겠다. 4시 반은 음식 시켜 먹기에 좀 애매한 시간 때 아닌가??? 아무튼 걱정반으로 집에서 나왔는데 다행히 1월 1일 연휴라 그런지 바로 콜이 잡혔다.
그런데 콜이 정말 아예 안 가는 그런 동네에 잡혔다.


왜 안 가냐 하면 언덕이라던가 내가 가고 싶은 곳 반대 방향으로 간다던가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아무튼 죽어도 안 가는 곳인데 진짜...
배민 프로모션 때문에 눈 감고 갔다.....
처음 가는 동네였다ㅜㅜ...
아무튼 두 번째도 여차 저차 잡혔는데 역시나 원래 내가 안 가는 동네....
여기는 언덕이 장단이 아니어서 앞으로도 안 갈 것 같다....
진짜 프로모션만 아니었으면 안 잡는데
.. 하 진짜 무슨 똥깨 훈련받는 그런 기분이어서 별로였다ㅜㅜ
세 번째 콜도 진짜 별로였다. 편의점이 잡힌 것이다.
근데 편의점에서 시킨 물건이 엄청 많더라. 아마 얼마 이상이면 무료 배달이라던가 뭐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일부러 많이 시키는 것 같다.
막 생수도 들어가 있고 하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이라서 만만하게 보고 갔는데 죽는 줄 알았다.
앞으로는 절대 편의점 콜을 잡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 미친 세 번째 콜 이후로 좀 팔자가 피기 시작했다.
내가 원래 가고 싶었던 대로 갈 수 있었고 거기다가 콜이 미칠 듯이 많았다. 그래서 싱글벙글했는데 운이 좋게도 마지막에는 단가 5000원에 우리 집 방향으로 가는 골이 잡혀 가지고 진짜 너무 꿀 빨 면서 왔다.
행.복.해.
맨날맨날 이런 콜만 오기를...
아무튼 그래서 크리스마스 때부터 이번 새해 연휴 때까지 배민 커넥트를 엄청나게 달렸다.
총수입은 얼마일까????
일단 배달비 말고 프로모션 마 계산해 보니까 18만 원 정도였다.
크리스마스 때 4일 전부다 나갔으면 20만 원 넘는 거 있는데....
좋은데 아쉽다.
그리고 4일 내내 엄청나게 걸으니까 몸이 장난 아니게 피곤하다. 이번주는 푹 쉴 생각이다.




반응형

Post

반응형

 


최근 크리스마스에서부터 갑자기 배민이 프로모션 폭격을 쏟아 내고 있다.
나는 아쉽게도 배민 프로모션의 위력을 몰라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총 4일 중에 이틀만 참가했다.
그러고 나서 뼈저리게 후회했다.

역대급 수입 갱신한 배민커넥트. 금액은? 배커 추천인 wwww1020

다음번에 또 배민 프로모션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할 거라고.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이번 주가 연휴였지 않은가?
전날이 되어도 나한텐 프모 1개 안주길래 똥줄이 탔는데 다행히 자고 일어나니 오전에 프모가 들어와 있었다.


토요일에 3건 하면 2만 원을 지급한다는 프모였다. 4시간 동안 하는 거라 프모는 성공할 것 같았지만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마냥 나갔는데 콜이 별로면 어떡하지?
왜냐하면 이 날은 비랑 눈이 왔기 때문에 주문이 아주 많을 거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두잇이 눈이 외서 프로모션으로 2천 원 단가를 인상한 거다.
그러니까 시작이 5500원부터 와우!
내 마음은 당연히 두잇에게로 기울었다. 그래서 두윗도 신청 고고.
하지만 두잇을 신청하면 안 되었다.
(두둥)

두잇, 화나다. 두잇 운행정지

반응형

나는 웬만하면 두잇 먼저 타고 그다음에 배민을 탄다. 왜냐하면 두잇은 4500원부터 쳐 주는데 배민은 2900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잇이 메인이고 배민이 서브인 것처럼 했다.
그런데 이번에 배민이 미쳤는지 프모를 엄청나게 주는 것도 모자라서 단가를 엄청나게 높여놨다.
시작이 6천 원대 후반이었다. 높은 건 7000원.
프모까지도 하면 돈이 더 올라간다.
근데 두잇은??? 꼴랑 5500원이었다.
저번에도 두잇이 기사가 많다고 날 강제 배차 종료시킨 사건 때문에 그냥 난 돈만 보고 가기로 했다.
그래서 배민만 탔다.
그래도 두잇을 한 번도 안 탈 수는 없었기에 두잇이 올 때만을 기다리고 있긴 했는데 타이밍이 안 좋았다.
왜 배민하고 있을 때 찾아오는 거니???
결국 이날 두잇이 화가 났다.
열 번 넘게 거절을 눌렀을 때 만약에 이것까지 거절하면은 배차 정지가 된다고 알람이 나왔다.
잠시 멈칫했지만 나는 지금 배민을 뛰고 있었기에 당연히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거절.
그러고 나서 운행이 일주일간 정지되었다는 알람이 떴다.
이럴 수가.....
두잇 운행정지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그 순간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실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오죽 피곤해야 말이지...
바닥은 아이스 슬러시처럼 질척질척하고..
첫 배달부터 엉덩방아를 찧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진짜 첫 배달부터 가관이었다.
조금만 미끄러 지면 바로 언덕에 슬라이딩할 것 같은 곳이 첫 배달 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슬라이딩을 하면서 배달 들어갔는데;;;(눈썰매타듯이)
그 때문에 팬티랑 바지랑 전부 다 젖어서...
하아아ㅏ아.....
그때만 생각하면 피곤하다.
(진짜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 눈 오는 날 배달은 진짜위험하다....)
아무튼 그런 정신 상태였기 때문에 두잇 운행이 정지를 당했지만 그냥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일요일은 생각해 보면... 오히려 어차피 정지당할 거 빨리 정지당하는 게 나은 것 같았다...(지금 돌이켜보면)
하지만 다음에 절대로 두잇 정지를 안 당하게 할 거다. 두잇 열심히 탈거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
( 운행정지 풀리면 다시 두잇 충성모드로 가야겠다..)

 

아무튼 그렇게 이날은 배민 덕분에 단가 6000원의 행복하게 배달했다.
10건에 5만 원 정도로 벌었고 프모까지 하면 7만 원을 벌게 된 상황.
역대급 수입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몸이 엄청나게 피곤했다. 10건 많은데도 진짜 파김치가 되어서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었다.
끈적한 눈과 빙판길때문에 다리에 힘을 주어서 걷느라 어쩔 수 없는 듯....
그런데(두둥)...
그런데 내일 배민은 기록을 경신하고 말았다....
8건만 했는데 말이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반응형

Post

반응형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

어제까지 크리스마스 최대 연휴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입이 남달랐다.
배민 커넥터 도보로 연휴에 뛰면 하루에 얼마 벌 수 있을까???
결론은 배민 커넥트 도보는 연휴에 위해 뛰어야 한다는 거다!!!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1. 배민커넥트 도보 최초로 2만 3 천보 달성

도보를 하면 많이 걷는다. 보통 1만 5천에서 1만 8000보 정도?
그런데 이번주는 역대급 한파 아니었는가.
거기다가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최대 대목까지 끼어 있었다.
연휴가 하루도 아니고 월요일까지 끼어서 4일을 아주 꿀을 빨 수 있었다.
나는 총 4일 간 내내 돌아다닌 거 아니고 이틀만 했다.
4일 내내 하고 싶었는데 체력이 안 되더라.
체력을 기르고 싶다.
아무튼 일하는데 제일 확실한 동기부여는 돈이다.
배민에서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많이 해서 이제 끝내야지 할 때 엄청난 배달비로 날 유혹했다.
그리하여 23000 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하루에 2만 3천 보라니... 허벅지가 장난 아니게 당기고
생명력이 깎여 나가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진다. 다리는 무겁고 참.....ㅜㅜ
그래도 운동도 되어서 돈도 되고 끊을 수 없는 굴레다.

2. 역대급 수익 찍은 달달한 한파

반응형

역대최대 배달비를 벌었다.
과연 얼마를 벌었을까?
두그두그두그
결론은.....
하루에 7만원을 넘게 벌었다!!
도보는 시급 1만원이 어렵다....
2000원 대 배달비로 시급 1만원 넘으려면 4건 해야 하는데 조대에 걷는 시간 하면 절대 무리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배달 도보로 5시간을 해서 7만원을 벌 었 고 크리스마스 전 전날인 금요일에는 시급 2만원에 육박하여 돈을 찍었다.
도보 한건 금액도 기록을 달성했다.
최대 금액은 금요일까진 6800원이었다.
근데 크리스마스 당일날 갑자기 만 천 원짜리 도보배달 한 건 떠 가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갈 수 없잖아???
즐겁게 도보 알바를 했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미친 것 같다.
어떻게 만 원짜리 도보배달 있을 수가 있지???
보통 이렇게 배달 금액이 클 때는 가게 주인이 약간 좀 성격이 이상하다 뭔가... 하자가 있었는데...
이 가게는 내가 여러 번 갔던 곳이었고 배달지도 이상한 곳이 아니었다.
아무튼 배달하고 느낀 점.
참 상황이 웃겼다.
1만원이 뭐라고 대체... 이렇게 달콤한 기분을 느끼고 피곤한데 즐겁고.. 복합적인 기분을 느끼는 거지???
아무튼 정말 달달한 행운이었다.

3. 쿠팡이츠 앱 말썽

요즘은 도보로도 쿠팡이츠 앱 배달이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하루에 8건 배민 배달을 하는 프로모션을  완료하고 쿠팡이츠를 켰다.
쿠팡이츠 도보 배민처럼 배달로 건수로 프로모션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쿠팡이츠를 달렸다.
아니 사실은 시간이 좀 무리해서 안될 거 알지만 그래도 시도라도 해 보자 싶어서 했다.
그런데 프로모션 임박 시간이 다 되어서일까
갑자기 앱과 서버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배달을 픽업해 가지고 갈려고 했는데 배달하는 곳의 주소지가 안 보이는 상황...
이것 때문에 가게에서 10분 정도 낭비를 했다.
이 사건 때문에 뭐라고 해야 되지 서버가 안정적인 배민은 양반이구나 싶었다ㅋ쿠ㅜㅜ....
가끔씩 로그인이 풀리긴 하지만... 그 정도야 애교지 서버가 터지는 거에 비해서...
아무튼 바쁜 날엔 절대 쿠팡이츠를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4. 깎인 고객만족도

나는 항상 고객만족도를 신경 쓰는 편이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면 고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제 한 것 중에 내가 배달을 잘못한 건지 만족도가 깎여있었다.
그리고 알아보니 음.... 무슨 상황인지 파악했다.
결론은 고객이 기분 나빴을 수도 있지만 내 상황에선 당연한 대처엿다. 나한테 피해가 갈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나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 거였다. 근데 그게 고객입장에선 요청사항대로 안 했다고 기분 나빴나 보다.....
뭐 어쩔 수 없지.
한 번은 배달요청사항에 벨을 눌러 달라고 되어있는데 막상 도착하니깐 아기랑 개가 있다고 벨을 누르지 말라고 하는 안내문이 적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벨을 누르든 말든 상대방의 기분에 의해서 별점이 평가되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하든 한 가지는 어기게 되는 거니까.
그래서 결론은 내 잘못 아님 ㅋㅋㅜㅜ
(다행히 장사 잘되는 거대 프랜차이즈라서 살짝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자영업자분 가게였으면 미안했을 듯.. 내 잘못이 아니라도...)
그리고 내 잘못이어도 뭐 별수 있나 싶다.
어차피 배민 도보 알바는 수요가 있을 때 건수가 생기는 거라서 고객만족도랑은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
뭐 물론 배달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래서 배달점수가 깎여 찜찜했던 기분을 풀 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 고객만족도에 희일비재안 하려고 ㅇㅇ

아무튼 결론은 정말 달콤한 하루였다. 앞으로 연휴 때는 무조건 나간다!!!
도보로 시급 1만원 이상 벌기 엄청 힘드니까.
그리고 어제는 일부러 두잇 안 켰는데 다음에 한번 켜 볼까 싶다.
근데 이게 또 문재인게 쿠팡이츠 보고 있을 때는 배민 신규 배달 알람이 안 되더라.
일부로 앱을 이렇게 만든 건지...
아무튼 이번주도 별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수고했다 나 자신!!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배민커넥트 3주 후기. 도보 배달 필수품 추천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4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도보 3주 후기(feat. 도보 필수품) 2023년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혹시 가입을 안하셨다면 추천인 wwww1020 입력하고 가입 고고! 배민커넥트 도보 3주 후기 2023년 본래는 배민 커넥트를 처음 뛰어 보고 나서 바로 배민 커넥트 도보 후기를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1. 강제 배차 종료

(진짜 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다지고 짧게 요약만..하.. 내글....
앞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글 안 쓴다.. 개불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배달 주문도 별로 들어오질 않는다.
밖에 나가다 보면 전부 사람들이 후드를 입고 두꺼운 패딩이나 노스페이스 잠바 같은 거 입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이랑 여름이 대목이라고 하는데 이제 배달의 대목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였을까.
저번주 주말에 난데없이 갑자기 두잇 운행이 종료되었다.
두잇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니 주문 건수에 비해서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현재 배달을 수행하지 않는 기사들을 강제로 종료시켰다는 거다.
(약간 내가 도보라서 강제종료된 건 아닐까 하는 자격지심도 느껴진다ㅜㅜ 오토바이보단 기동성이 떨어지니까ㅜㅜ 그냥 나의 억울망상ㅠㅜㅋㅋ)
배민 커넥트만 하고 둘이서 모르면 두잇 시스템 자체가 아주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는데...
두잇은 내가 원할 때마다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일정을 미리 신청해야 된다.



예를 들면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 신청가능이면 앱에서 미리 신청해야 되는 거다.
만약 신청을 안 하면 운행 시작이라는 버튼 자체가 뜨질 않는다.
두잇 본사 자체에서 기사들 운행 가능을 예약한 시간에 따라 조종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근데 두잇에서 주문후보다 기사 수가 많으면 아예 운행 자체를 못하게 막는다.
(사실 긱 서비스는 내가 언제든 원할 때 할 수 있는 게 장점인데 왜 미리 일정신청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어 배민에서 기사를 뺏어 오기 위해서인 것 같은데....)
이게 도보에겐 더 치명적이다.
가뜩이나 쿠팡이나 해피크루는 긴 거리 콜이나 별로인 콜을 많이 주는데 두잇을 아예 운행을 못 하게 막아 버린다????
진짜 그날 하루는 공치는 거나 마찬가지다.
배민 단가가 2900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날 정말 절망해 가지고 그냥 집에 들어갔다......ㅜㅜ......
그리고 저 날 이후로 약간 마음을 비운 것 같다. 두잇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ㅜㅜㅋㅋㅋㅋㅋㅋ
참 그렇다 나는 오늘 5건을 하고 집에 들어가 하겠다 맘먹었는데 아예 운행 자체를 못하게 막아 버리다니..ㅎㅎ....
내가 확정적으로 2시간을 쓰겠다고 다짐 해도 두 잇에서 막을 수 있다니....
곱씹어도 너무 충격적인 날이었다
아무튼 큰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에 두잇만!!! 할 수는 없다ㅜㅜ
언제 강제 운행 종료 당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2. 미리 일정을 신청해야 함

반응형

앞서 말했지만 미리 일정을 이렇게 신청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편의점 갈 때 가볍게 해 볼까? 절대 안 된다. 나 가면 4시간은 기본이다.

3. 콜 수가 적음&도보로 힘든 거리

두잇만 탈 수 있다면 두잇만 타고 싶은데 너무 콜 수가 적다. 어쩔 수 없이 배민이나 기타 배달앱들을 함께 사용해야 그나마 수익이 나온다.
콜이 없다는 건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뜻이다.
난 도보인데 산너머 가야 하는 콜도 있고 등산을 해야 되는 콜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콜 자체는 두잇에서 많진 않다.
두잇에서 최장으로 많이 걸은 게 가게에서 15분ㅜㅜ
정말 4500원이라서 갔지 배민이면 절대로 안 갔다....
돈을 많이 주기는 하는데 그만큼 좀 더 많이 걸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4500원은 역시 꿀 맞다 ㅎㅎ...
암튼 배민은 같은 건물이나 한 블록 다음 건물 이런 식으로 가까운 곳에 걸릴 수도 있는데 두잇 짤 없이 8분에서 15분 이상은 걸어야 되는 것 같다.

4. 기상할증 1000원 삭제(장점???)

저번에 기상 할증이 1000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보니까 줄어들었다.
오늘은 200원이었다.
물론 그때는 비가 와서 천 원이었고 지금은 그냥 추워서 200원인데 과연 비가 올 때 어떻게 될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봐야겠다.
근데 사실 배민은 기상할증가튼거 안주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상할증 있는게 장점임 ㅋㅋㅋㅋㅋㅋㅋ
꼴랑 200원이지만 200원이라도 어디야??? 아예안주는거 보다 낫지ㅎㅎㅎㅎ
전부 이게 부업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마인드인거 같다ㅠㅠ(전업은 이러면 홧병 날거 같음 ㅠㅠ그렇다고 다른 대안은 없지만 나도 ㅠㅠㅠ)


진짜 엄청 엄청 길게 적었는데 티스토리 리가 다 날아가 가지고 와 진짜 현타 온다.....
티스토리 같이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앱에서 어떻게 이런 오류가 날 수가 있지????
진짜 개꿀팁 레전드 정보 같은 거 썼는데 와 진짜ㅜㅜ

아무튼 지금 팔이 아파서 그냥 그냥 이 정도로 끝내겠다.
아무튼 두잇을 정리하자면 정말 단가가 높을 때는 높다.
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데 강제 종료 당할 수 있고 내가 수행할 수 있는 거리에 배차가 좀 작아서 시간 때 금액 보고 내가 이 정도면 수행하겠다 싶은 시간대에 정에서 잘 수행해야 한다.
이상 솔직한 두잇 후기 끝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후기 장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6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을 한지 한 한달은 된 거 같다.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서 사실 후기라고 해 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 본다. 참고로 나는 오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

두잇을 한지 한 한달은 된 거 같다.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서 사실 후기라고 해 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 본다.
참고로 나는 오토바이나 자전거 안하고 오로지 도보로  한다.
그래서...  도보로 가만 보면 정말 좋은 앱인 것 같다. 한데 아쉬운점이 존재한다.
(근데!!!! 장점이 정말 커서 정말 놓칠 못하는 마성의 앱....ㅜㅜㅜㅋㅋㅋㅋㅋ)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장점1. 높게책정된 배달비

위해 캡처를 보면 아시겠지만 도보배달 5건을 했는데 2만원을 벌었다.
배민원 시작이 2900원이다.
그리고 가게에 문제가 있거나 기피하는 가게가 있을 경우에만 금액을 올려 준다.
( 정해진 시간대로 안 오면은 배차를 취소해 버리는 가게....인 경우 배달금액이 높았다. 그리고 피자 같은거는 사람들이 많이 깊이에서 기본 단가가 3천원 초반 정도로 높은 편이다)
근데 높게 올려줘 봤자 한 3200원??? 그것밖에 안 된다.
근데 두잇은 최대 4500원까지 도보로 금액을 책정 해 준다.
도보로 금액 4500원!!!! 정말 꿀이다....!!!!
물론 모든 시간대가 가격이 높은 게 아니기 때문에 배달비가 얼만지 잘 체크해 봐야 한다.
4500원은 아주 희귀한 경우 보통 3500원에서 4000원이다.
그래서 배민 커넥트보다는 수입이 더 많다.


2. 기상할증 1000원

도입은 비가 올 때 너 눈이 올때 기상 할증으로 천원을 더 추가 해 준다.
내가 배민 도보를 할때는 딱히 추가금이 없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눈이 올때와 비가 올때 좀 챙겨 준다는 게 좀 사람 점 같은 게 느껴지고 존중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뭉클했다.
그러니까 만약 최대 금액 4500원에서 비가 온다면 5500원을 한건 당 받는 것이다.
정말 꿀이 아닐 수 없다.


3. 기사 수 제한(안정정인 콜)

두잇은 미리 배달 할 시간을 신청해야 된다.
그러니까 배민처럼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미리 시간을 정해야 되는 것이다.
솔직히 처음엔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 사실 지금도 불편하다.
근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배달 알바를 수를 제한해 콜사없는 걸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두잇 할 때 진짜 이상한 거리를 던져 주고 나 못갈 거리를 던져 주더라도 일단 콜은 있었다.
다만 한건도 못 받은날이 있어서 두잇 자체에 콜이 많은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선다.

그리고 지금도 장점 하나가 생각났는데...
당일 되면 콜이 많다고 빨리좀 운행 해달라고 전화가 온다.
그러면 가기 싫어도 갈수밖에 없다.
아무튼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인 것 같다.



다음 편에는 두잇의 단점을 이야기해 보겠다.
저번에 배민 커넥트 할때 꿀팁도 작성해야 되는데 요즘 시간이 그리나지 않는다.
일도 해야 되고 도보 알바도 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 같긴 한데ㅜㅜㅋㅋㅋㅋ
아무튼 빨리 쓰도록 노력하겠다.
도보 알바 하면서 요즘 코가 골골 거리는 대
여러분들도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후기 단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7

두잇 도보 배달 후기 단점편 부업 투잡 추천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1. 강제 배차 종료(진짜 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다지고 짧게 요약만..하.. 내글.... 앞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글 안 쓴다.. 개불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배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혹시 가입을 안하셨다면 추천인 wwww1020 입력하고 가입 고고!

배민커넥트 도보 3주 후기 2023년

본래는 배민 커넥트를 처음 뛰어 보고 나서 바로 배민 커넥트 도보 후기를 작성 하려고 했는데 도보때문에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처음엔 단순히 그냥 몸만 멀쩡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보온가방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도보라도 장비가 은근히 들어간다.
그래서 10월 말에 배민 도보를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도보 3주 후기를 작성 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도 계속 도보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작성하고 지금 대략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겠다.
나와 같은 초보 분들을 위해!

<글목록>
1. 배민 도보할 때 필수품
2. 배민 외 다른 배달앱은? 쿠팡 두잇 카카오t 해피크루
3. 도보 배달 수입? 월급? 용돈? 돈이 될까?
4. 배민 도보는 운동이 될까?

반응형

배민 커넥트 도보 처음 준비 시 필수품
1. 가방

아주 최소한의 기본 장비들만 이야기하겠다.
도보로 열심히 찾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이제 보온 가방은 필수다.
손님들은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이지 차갑게 식은 음식을 먹고 싶은 게 아니다.
내가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주의 깊게 배달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손님을 위해서라도 가방 배낭 가방이 좋다.
왜 자신을 위해서 냐고 하면 손잡이가 달린 가방만으로는 손이 아파서 배달을 오래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방은 어떤 가방이 제일 좋을까??
보통은 배민 가방을 많이 추천하는데 나는 왠지 배민 가방이 아무리 신형이라도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되고해서  조금 그랬다.(회색에 단정해보일지라도.. 배달원이라는 시선은 싫어! 일반인처럼 보이고싶어!)
그래서 그냥 커다란 가방을 사서 내가 알맞게 개조해서 사용 중이다.
이중으로 따뜻하게 은박지도 붙여주고 바닥도 평평하게 고정된 형태가 아니었는데 평평하게 고정 되도록 개조를 했다.
가방에서 정말 중요한 건 바닥이 평평 하 게 고정 되느냐 아니냐 다.
무조건 크기만 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가방이 평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기울어져 있으면 음식을 쏟은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을 픽업하고 나서도 항상 그 음식은 평행이 되도록 유지해야 된다. 당연한 것이다.
그다음으로 신경쓸 건 가방 밑판이 오는 위치이다.
가방 밑판이 엉덩이에 닿는다면 최악이다.
그러면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씰룩 씰룩 거리 면서 가방을 치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에는 모르고 가방 길이를 길게 하면 좋다고 해서 가방에 늘어뜨렸는데 그렇게 하니 엉덩이가 자꾸만 가방을 쳤다...
엉덩이가 자꾸만 가방을 치면 음식물이 반동을 받을 것이고 그러면 내용물이 엉망진창이 될수밖에 없다 . 아무리 살살 걷는다고 해도 말이다.
나도 그래서 위기가 온적이 있었다...

다행히 위기를 무사히 넘겼지만 그 때 이후로 가방끈을 위로 당겨서 내 엉덩이가 가방을 때리지 않도록 길이를 짧게 조정 했다.
그러니 도보 백팩 가방러들은 평행 유지와 가방끈 길이를 항상 유의 하도록 하자.
그다음 도보분들 가장 유의해야 할것을 말하겠다.

2. 신발
당연하지만 신발이다. 신발은 정말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위 사진처럼 내가 배달을 11번 뛰면은 하루 걷는 양이 2만 보가 넘어간다.
이만보 안 걸어본 사람은 발바닥이 불이 타 죽을 것 같은 그 고통을 모른다. 나도 배민 도보 알바 하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다.
사람은 걷는것만으로도 죽을것처럼 괴로울 수 있구나.
깨달았다.
신발 추천과 그 외 필요한 장비는 글이 길어져서 다음번에 하도록 하겠다.

2. 배민 외 다른 배달앱은? 쿠팡 두잇 카카오t 해피크루
3. 도보 배달 수입? 월급? 용돈?
4. 운동이 되는지

2번 3번 4번 내용도 다음번 포스팅에 함께 올리도록 하겠다.
다음번에도 초보들을 위한 꿀팁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 수입공개!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8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어제까지 크리스마스 최대 연휴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입이 남달랐다. 배민 커넥터 도보로 연휴에 뛰면 하루에 얼마 벌 수 있을까??? 결론은 배민 커넥트 도보는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이라고 배민 라이더 (or 배민 커넥트) , 배민 쿠팡 같은 배달 대행이 생겼더라구요.

요즘 부업, 투잡이 유행이잖아요?
그 유행에 편승해서 요즘 블로깅도 열심히하고 예금도 열심히 넣고 있는데도
좀 더 다른 파이프라인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배민 라이더나 쿠팡 파트너스를 찾아보고 있어요.
그 와중에 두잇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부업, 투잡앱입니다.
두잇도 쿠팡 파트너스, 배민라이더스 (or 배민 커넥트) 같은 배달대행업체입니다.
두잇은 서울에서 특정지역(현재 구로, 관악구, 영등포구, 동작구, 금천구만 가능)에서만 배달을 하는데
도보, 자전거, 킥보드, 등... 운송기기는 아무거나 제한도 없고
배민 라이더스(or 배민 커넥트)와 달리 한번에 묶음 배송이 가능해요.

반응형

그러니까 한번에 한 음식만 배달할 수 있는 배민 라이더스(or 배민 커넥트)와 달리
일대가 아닌대도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배달할 수 있다는 말이죠.
심지어 도보도 가능합니다! 와우!
부업, 투잡 고수익을 원한다면 딱이죠?
부업, 투잡 고수익을 위해, 운동삼아 두잇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그러고보니 두잇 라이더 단가를 말 안했네요.
 

프로모션이 붙어서 4000원 부터도 가능합니다.
도보인데 4000원이면 고수익이라고 할 수 있죠?
다같이 고수익 투자 부업 두잇 라이더 합시다

두잇후기 장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6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을 한지 한 한달은 된 거 같다.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서 사실 후기라고 해 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 본다. 참고로 나는 오

dramadramingdays.tistory.com

두잇후기 단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7

두잇 도보 배달 후기 단점편 부업 투잡 추천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1. 강제 배차 종료(진짜 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다지고 짧게 요약만..하.. 내글.... 앞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글 안 쓴다.. 개불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배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