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반응형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1. 강제 배차 종료

(진짜 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다지고 짧게 요약만..하.. 내글....
앞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글 안 쓴다.. 개불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배달 주문도 별로 들어오질 않는다.
밖에 나가다 보면 전부 사람들이 후드를 입고 두꺼운 패딩이나 노스페이스 잠바 같은 거 입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이랑 여름이 대목이라고 하는데 이제 배달의 대목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였을까.
저번주 주말에 난데없이 갑자기 두잇 운행이 종료되었다.
두잇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니 주문 건수에 비해서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현재 배달을 수행하지 않는 기사들을 강제로 종료시켰다는 거다.
(약간 내가 도보라서 강제종료된 건 아닐까 하는 자격지심도 느껴진다ㅜㅜ 오토바이보단 기동성이 떨어지니까ㅜㅜ 그냥 나의 억울망상ㅠㅜㅋㅋ)
배민 커넥트만 하고 둘이서 모르면 두잇 시스템 자체가 아주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는데...
두잇은 내가 원할 때마다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일정을 미리 신청해야 된다.



예를 들면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 신청가능이면 앱에서 미리 신청해야 되는 거다.
만약 신청을 안 하면 운행 시작이라는 버튼 자체가 뜨질 않는다.
두잇 본사 자체에서 기사들 운행 가능을 예약한 시간에 따라 조종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근데 두잇에서 주문후보다 기사 수가 많으면 아예 운행 자체를 못하게 막는다.
(사실 긱 서비스는 내가 언제든 원할 때 할 수 있는 게 장점인데 왜 미리 일정신청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어 배민에서 기사를 뺏어 오기 위해서인 것 같은데....)
이게 도보에겐 더 치명적이다.
가뜩이나 쿠팡이나 해피크루는 긴 거리 콜이나 별로인 콜을 많이 주는데 두잇을 아예 운행을 못 하게 막아 버린다????
진짜 그날 하루는 공치는 거나 마찬가지다.
배민 단가가 2900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날 정말 절망해 가지고 그냥 집에 들어갔다......ㅜㅜ......
그리고 저 날 이후로 약간 마음을 비운 것 같다. 두잇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ㅜㅜㅋㅋㅋㅋㅋㅋ
참 그렇다 나는 오늘 5건을 하고 집에 들어가 하겠다 맘먹었는데 아예 운행 자체를 못하게 막아 버리다니..ㅎㅎ....
내가 확정적으로 2시간을 쓰겠다고 다짐 해도 두 잇에서 막을 수 있다니....
곱씹어도 너무 충격적인 날이었다
아무튼 큰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에 두잇만!!! 할 수는 없다ㅜㅜ
언제 강제 운행 종료 당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2. 미리 일정을 신청해야 함

반응형

앞서 말했지만 미리 일정을 이렇게 신청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편의점 갈 때 가볍게 해 볼까? 절대 안 된다. 나 가면 4시간은 기본이다.

3. 콜 수가 적음&도보로 힘든 거리

두잇만 탈 수 있다면 두잇만 타고 싶은데 너무 콜 수가 적다. 어쩔 수 없이 배민이나 기타 배달앱들을 함께 사용해야 그나마 수익이 나온다.
콜이 없다는 건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뜻이다.
난 도보인데 산너머 가야 하는 콜도 있고 등산을 해야 되는 콜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콜 자체는 두잇에서 많진 않다.
두잇에서 최장으로 많이 걸은 게 가게에서 15분ㅜㅜ
정말 4500원이라서 갔지 배민이면 절대로 안 갔다....
돈을 많이 주기는 하는데 그만큼 좀 더 많이 걸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4500원은 역시 꿀 맞다 ㅎㅎ...
암튼 배민은 같은 건물이나 한 블록 다음 건물 이런 식으로 가까운 곳에 걸릴 수도 있는데 두잇 짤 없이 8분에서 15분 이상은 걸어야 되는 것 같다.

4. 기상할증 1000원 삭제(장점???)

저번에 기상 할증이 1000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보니까 줄어들었다.
오늘은 200원이었다.
물론 그때는 비가 와서 천 원이었고 지금은 그냥 추워서 200원인데 과연 비가 올 때 어떻게 될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봐야겠다.
근데 사실 배민은 기상할증가튼거 안주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상할증 있는게 장점임 ㅋㅋㅋㅋㅋㅋㅋ
꼴랑 200원이지만 200원이라도 어디야??? 아예안주는거 보다 낫지ㅎㅎㅎㅎ
전부 이게 부업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마인드인거 같다ㅠㅠ(전업은 이러면 홧병 날거 같음 ㅠㅠ그렇다고 다른 대안은 없지만 나도 ㅠㅠㅠ)


진짜 엄청 엄청 길게 적었는데 티스토리 리가 다 날아가 가지고 와 진짜 현타 온다.....
티스토리 같이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앱에서 어떻게 이런 오류가 날 수가 있지????
진짜 개꿀팁 레전드 정보 같은 거 썼는데 와 진짜ㅜㅜ

아무튼 지금 팔이 아파서 그냥 그냥 이 정도로 끝내겠다.
아무튼 두잇을 정리하자면 정말 단가가 높을 때는 높다.
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데 강제 종료 당할 수 있고 내가 수행할 수 있는 거리에 배차가 좀 작아서 시간 때 금액 보고 내가 이 정도면 수행하겠다 싶은 시간대에 정에서 잘 수행해야 한다.
이상 솔직한 두잇 후기 끝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후기 장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6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을 한지 한 한달은 된 거 같다.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서 사실 후기라고 해 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 본다. 참고로 나는 오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

두잇을 한지 한 한달은 된 거 같다.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서 사실 후기라고 해 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 본다.
참고로 나는 오토바이나 자전거 안하고 오로지 도보로  한다.
그래서...  도보로 가만 보면 정말 좋은 앱인 것 같다. 한데 아쉬운점이 존재한다.
(근데!!!! 장점이 정말 커서 정말 놓칠 못하는 마성의 앱....ㅜㅜㅜㅋㅋㅋㅋㅋ)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장점1. 높게책정된 배달비

위해 캡처를 보면 아시겠지만 도보배달 5건을 했는데 2만원을 벌었다.
배민원 시작이 2900원이다.
그리고 가게에 문제가 있거나 기피하는 가게가 있을 경우에만 금액을 올려 준다.
( 정해진 시간대로 안 오면은 배차를 취소해 버리는 가게....인 경우 배달금액이 높았다. 그리고 피자 같은거는 사람들이 많이 깊이에서 기본 단가가 3천원 초반 정도로 높은 편이다)
근데 높게 올려줘 봤자 한 3200원??? 그것밖에 안 된다.
근데 두잇은 최대 4500원까지 도보로 금액을 책정 해 준다.
도보로 금액 4500원!!!! 정말 꿀이다....!!!!
물론 모든 시간대가 가격이 높은 게 아니기 때문에 배달비가 얼만지 잘 체크해 봐야 한다.
4500원은 아주 희귀한 경우 보통 3500원에서 4000원이다.
그래서 배민 커넥트보다는 수입이 더 많다.


2. 기상할증 1000원

도입은 비가 올 때 너 눈이 올때 기상 할증으로 천원을 더 추가 해 준다.
내가 배민 도보를 할때는 딱히 추가금이 없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눈이 올때와 비가 올때 좀 챙겨 준다는 게 좀 사람 점 같은 게 느껴지고 존중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뭉클했다.
그러니까 만약 최대 금액 4500원에서 비가 온다면 5500원을 한건 당 받는 것이다.
정말 꿀이 아닐 수 없다.


3. 기사 수 제한(안정정인 콜)

두잇은 미리 배달 할 시간을 신청해야 된다.
그러니까 배민처럼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미리 시간을 정해야 되는 것이다.
솔직히 처음엔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 사실 지금도 불편하다.
근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배달 알바를 수를 제한해 콜사없는 걸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두잇 할 때 진짜 이상한 거리를 던져 주고 나 못갈 거리를 던져 주더라도 일단 콜은 있었다.
다만 한건도 못 받은날이 있어서 두잇 자체에 콜이 많은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선다.

그리고 지금도 장점 하나가 생각났는데...
당일 되면 콜이 많다고 빨리좀 운행 해달라고 전화가 온다.
그러면 가기 싫어도 갈수밖에 없다.
아무튼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인 것 같다.



다음 편에는 두잇의 단점을 이야기해 보겠다.
저번에 배민 커넥트 할때 꿀팁도 작성해야 되는데 요즘 시간이 그리나지 않는다.
일도 해야 되고 도보 알바도 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 같긴 한데ㅜㅜㅋㅋㅋㅋ
아무튼 빨리 쓰도록 노력하겠다.
도보 알바 하면서 요즘 코가 골골 거리는 대
여러분들도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후기 단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7

두잇 도보 배달 후기 단점편 부업 투잡 추천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1. 강제 배차 종료(진짜 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다지고 짧게 요약만..하.. 내글.... 앞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글 안 쓴다.. 개불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배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Chocolatey 설치 방법

1. 윈도우키를 누르고 powersell 을 검색하여 powersell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시킨다. 

2. https://chocolatey.org/install 에 들어가서 Chocolatey 으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복사 붙여넣기한다.

Set-ExecutionPolicy Bypass -Scope Process -Force; [System.Net.ServicePointManager]::SecurityProtocol = [System.Net.ServicePointManager]::SecurityProtocol -bor 3072; iex ((New-Object System.Net.WebClient).DownloadString('https://community.chocolatey.org/install.ps1'))

(만약 아래 에러가 나온다면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한다)

Installation of Chocolatey to default folder requires Administrative permissions. Please run from elevated prompt. Pl
ease see https://chocolatey.org/install for details and alternatives if needing to install as a non-administrator.
At C:\Users\user\AppData\Local\Temp\chocolatey\chocoInstall\tools\chocolateysetup.psm1:291 char:9
+         throw "Installation of Chocolatey to default folder requires  ...
+         ~~~~~~~~~~~~~~~~~~~~~~~~~~~~~~~~~~~~~~~~~~~~~~~~~~~~~~~~~~~~~
    + CategoryInfo          : OperationStopped: (Installation of...-administrator.:String) [], RuntimeException
    + FullyQualifiedErrorId : Installation of Chocolatey to default folder requires Administrative permissions. Plea
   se run from elevated prompt. Please see https://chocolatey.org/install for details and alternatives if needing t
  o install as a non-administrator.

또 설치 도중에 실패했을 경우 C:\ProgramData\chocolatey 폴더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실행해야한다는 경고도 나온다.

설치 완료 후 choco 라고 치면 현재 버전이 출력된다.(안되면 설치 안된거)

반응형

VSCODE에서 DART를 실행하기 위한 DART SDK 설치

chocolatey를 설치하였으니 dart sdk를 설치하기 위한 choco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다.

1. Get the Dart SDK | Dart

 

Get the Dart SDK

Get the libraries and command-line tools that you need to develop Dart web, command-line, and server apps.

dart.dev

2. cmd 창을 관리자권한으로 열어서 설치 명령어 실행

choco install dart-sdk

3. 컴퓨터 껏다고 켜고 vscode 를 연다. 그리고 ctrl+shift+p 로 dart를 검색하여 새 프로젝트를 연다.

4. dart sdk 를 설치하라는 창은 사라지고 프로젝트가 잘 생성된다. 

반응형

Post

반응형

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혹시 가입을 안하셨다면 추천인 wwww1020 입력하고 가입 고고!

배민커넥트 도보 3주 후기 2023년

본래는 배민 커넥트를 처음 뛰어 보고 나서 바로 배민 커넥트 도보 후기를 작성 하려고 했는데 도보때문에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처음엔 단순히 그냥 몸만 멀쩡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보온가방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도보라도 장비가 은근히 들어간다.
그래서 10월 말에 배민 도보를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도보 3주 후기를 작성 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도 계속 도보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작성하고 지금 대략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겠다.
나와 같은 초보 분들을 위해!

<글목록>
1. 배민 도보할 때 필수품
2. 배민 외 다른 배달앱은? 쿠팡 두잇 카카오t 해피크루
3. 도보 배달 수입? 월급? 용돈? 돈이 될까?
4. 배민 도보는 운동이 될까?

반응형

배민 커넥트 도보 처음 준비 시 필수품
1. 가방

아주 최소한의 기본 장비들만 이야기하겠다.
도보로 열심히 찾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이제 보온 가방은 필수다.
손님들은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이지 차갑게 식은 음식을 먹고 싶은 게 아니다.
내가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주의 깊게 배달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손님을 위해서라도 가방 배낭 가방이 좋다.
왜 자신을 위해서 냐고 하면 손잡이가 달린 가방만으로는 손이 아파서 배달을 오래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방은 어떤 가방이 제일 좋을까??
보통은 배민 가방을 많이 추천하는데 나는 왠지 배민 가방이 아무리 신형이라도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되고해서  조금 그랬다.(회색에 단정해보일지라도.. 배달원이라는 시선은 싫어! 일반인처럼 보이고싶어!)
그래서 그냥 커다란 가방을 사서 내가 알맞게 개조해서 사용 중이다.
이중으로 따뜻하게 은박지도 붙여주고 바닥도 평평하게 고정된 형태가 아니었는데 평평하게 고정 되도록 개조를 했다.
가방에서 정말 중요한 건 바닥이 평평 하 게 고정 되느냐 아니냐 다.
무조건 크기만 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가방이 평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기울어져 있으면 음식을 쏟은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을 픽업하고 나서도 항상 그 음식은 평행이 되도록 유지해야 된다. 당연한 것이다.
그다음으로 신경쓸 건 가방 밑판이 오는 위치이다.
가방 밑판이 엉덩이에 닿는다면 최악이다.
그러면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씰룩 씰룩 거리 면서 가방을 치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에는 모르고 가방 길이를 길게 하면 좋다고 해서 가방에 늘어뜨렸는데 그렇게 하니 엉덩이가 자꾸만 가방을 쳤다...
엉덩이가 자꾸만 가방을 치면 음식물이 반동을 받을 것이고 그러면 내용물이 엉망진창이 될수밖에 없다 . 아무리 살살 걷는다고 해도 말이다.
나도 그래서 위기가 온적이 있었다...

다행히 위기를 무사히 넘겼지만 그 때 이후로 가방끈을 위로 당겨서 내 엉덩이가 가방을 때리지 않도록 길이를 짧게 조정 했다.
그러니 도보 백팩 가방러들은 평행 유지와 가방끈 길이를 항상 유의 하도록 하자.
그다음 도보분들 가장 유의해야 할것을 말하겠다.

2. 신발
당연하지만 신발이다. 신발은 정말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위 사진처럼 내가 배달을 11번 뛰면은 하루 걷는 양이 2만 보가 넘어간다.
이만보 안 걸어본 사람은 발바닥이 불이 타 죽을 것 같은 그 고통을 모른다. 나도 배민 도보 알바 하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다.
사람은 걷는것만으로도 죽을것처럼 괴로울 수 있구나.
깨달았다.
신발 추천과 그 외 필요한 장비는 글이 길어져서 다음번에 하도록 하겠다.

2. 배민 외 다른 배달앱은? 쿠팡 두잇 카카오t 해피크루
3. 도보 배달 수입? 월급? 용돈?
4. 운동이 되는지

2번 3번 4번 내용도 다음번 포스팅에 함께 올리도록 하겠다.
다음번에도 초보들을 위한 꿀팁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 수입공개!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8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배민커넥트 추천인 wwww1020

배민커넥트. 달달한 연휴 수입은?어제까지 크리스마스 최대 연휴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입이 남달랐다. 배민 커넥터 도보로 연휴에 뛰면 하루에 얼마 벌 수 있을까??? 결론은 배민 커넥트 도보는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이라고 배민 라이더 (or 배민 커넥트) , 배민 쿠팡 같은 배달 대행이 생겼더라구요.

요즘 부업, 투잡이 유행이잖아요?
그 유행에 편승해서 요즘 블로깅도 열심히하고 예금도 열심히 넣고 있는데도
좀 더 다른 파이프라인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배민 라이더나 쿠팡 파트너스를 찾아보고 있어요.
그 와중에 두잇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부업, 투잡앱입니다.
두잇도 쿠팡 파트너스, 배민라이더스 (or 배민 커넥트) 같은 배달대행업체입니다.
두잇은 서울에서 특정지역(현재 구로, 관악구, 영등포구, 동작구, 금천구만 가능)에서만 배달을 하는데
도보, 자전거, 킥보드, 등... 운송기기는 아무거나 제한도 없고
배민 라이더스(or 배민 커넥트)와 달리 한번에 묶음 배송이 가능해요.

반응형

그러니까 한번에 한 음식만 배달할 수 있는 배민 라이더스(or 배민 커넥트)와 달리
일대가 아닌대도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배달할 수 있다는 말이죠.
심지어 도보도 가능합니다! 와우!
부업, 투잡 고수익을 원한다면 딱이죠?
부업, 투잡 고수익을 위해, 운동삼아 두잇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그러고보니 두잇 라이더 단가를 말 안했네요.
 

프로모션이 붙어서 4000원 부터도 가능합니다.
도보인데 4000원이면 고수익이라고 할 수 있죠?
다같이 고수익 투자 부업 두잇 라이더 합시다

두잇후기 장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6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배달 도보 알바 두잇 후기(배민커넥트 같은 알바)두잇을 한지 한 한달은 된 거 같다.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서 사실 후기라고 해 봤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 본다. 참고로 나는 오

dramadramingdays.tistory.com

두잇후기 단점편: https://dramadramingdays.tistory.com/m/357

두잇 도보 배달 후기 단점편 부업 투잡 추천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두잇 라이더 추천인 Lat595A6Pk 1. 강제 배차 종료(진짜 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다지고 짧게 요약만..하.. 내글.... 앞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글 안 쓴다.. 개불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배

dramadramingdays.tistory.com

반응형

Post

반응형

최근에 여러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하나 개설했다.
사실 애드 센스는 걱정없이 통과할 거라 예상했다.
그도 그럴게 지금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까.
근데 탈락했다는 메일이 왔다.
대체 왜 애드 센스에 탈락한 거지????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애드센스가

거절 당하자 멘붕이 왔다.

반응형

 

애드센스 탈락 거절😭 애드센스 주의❗ 필요 단계일 때 해결법

메일에 온 링크로 확인해 보니 티스토리 블로그에

주의 필요가 승인 상태로 떨어져 있었다.
발동동 하다가 검색 했다. 며칠간...
그리고 여러가지로 검색한 결과.
아주 기초적인 걸 안했다는 걸 깨달았다.
바로 html  헤드 사이에 애드센스 코드를

추가하는 걸 까먹은 것이다.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광고-사이트 기준-코드가져오기

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애드센스 코드를 가져올 수 있다.

이걸 복사한 다음

스킨에 html 편집으로 들어가서

헤드의 애드센스 코드를 추가하고 다시 신청을 했다.
게시글은 환 이집 개 정도 되는 아주 작은 블로그.
하지만 계속 쌓여도 별로 없는데 제발 통과 되길...!

반응형

Post

반응형

미국 금리가 인하한다는 소식도 있고...
아무래도 국고채랑 마찬가지인 국민주택 채권이
5% 대의 금리를 가지고 있는 건
아무래도 드문 기회인 것 같다.
그냥 지금 걸리는 건 기간이
갑자기 더 늘어나 가지고
원래는 4년에 5.1% 금리였는데
갑자기 5년에 5.1% 금리가 되어 버렸다는 것.
근데 저번에 정한 투자 원칙을 지키니까
일이 술술 풀렸다.
바로 장기 체는 적게 투자할 것.
아무리 생각해도 5년 이내에 큰돈이 필요할 것 같고
이스라엘에 관한 전쟁 때문에
유가도 들썩 우유값도 오른 다 하고
정말 일주일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니까 아주 소량만 투자하기로 했다.
그래서 얼마를 투자했느냐.

100만원 안뒤는 아주 귀여운 금액이다.
이럴 거면 뭣하러 투자를 하느냐고
5% 금리인데 100만원만 투자 하느냐.
누군가가 보기엔 아주 쫄보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집의 사정이 있어 5년내에 큰 금액이 필요하여
백만원만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투자증권 앱으로 보니까
토스가 망해도 내 채권은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이라서
더욱 뿌듯하고 내가 예금에 정말 투자를 했구나
확 와 닿는다.
그냥 나는 바보라서 채권은 만기까지 지키며 원금 이자 전부 돌려 준다.
이거 하나만 보고 가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안 망하면 돌려받는다.
이 원칙은 꼭지킨다.
정말 정말 우수한 우량기업 지금 4.4 금리로 올라와 있는 네이버라던가...
그런것만 투자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돈도 투자를 했는데
이 돈은 다행히 조금 여유롭게 느슨하게 굴릴 수 있어서
그럼 니가 좀 더 높은 곳으로 택했다.
어디냐 하면...

반응형

sk 렌터카라고
엄청 매력적인 수익률은 아니지만
3개월 단타로 투자를 할 수 있어서 선택했다.
진짜 일주일 뒤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도 몰라서
아무리 금리가 높아도 길게 길게 가는것보단
3개월 짧게 단타를 치는 게 좋다. 1개월짜리가 올라 오면 더 좋고.
결국 내 투자 현황은 지금 ....

총 1800 만원 정도 채권 전부 투자.
둘 다 정말 안 망할거라고 믿는다.
대한민국아 망하지 마라.
아무튼 나는 그 안전 주의라서 잘 투자하는 거라고 믿고 싶다.
이제 투자 가용 금액은 얼마가 남았을까?
그리고 난 어떤 채권에 투자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을까?
그것은 다음 기회에.....



반응형

Post

반응형

 

 

반응형

 

어제 투자 하려고 했던 국민주택채권. 국공채 치고 굉장히 좋은 수익률 너무나도 끌렸지만 3 4년이라는 압박 적인 시간때문에 쉽사리 투자 결정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역시 수익률이 5%라니.
aaa 등급인데 너무 괜찮은 거 같은데.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500만원 정도를 국민주택 채권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아뿔싸.
국공채의 안정성은 타의을 불허 했다.
다음날에 바로 채권이 매각 되다니.
아쉬웠지만 채권투자를 하는데 있어 하나의 기준점을 바로 잡은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불나방이 아니라는 점에 감사했다.
이제주 투자 하려던 채권도 사라지고 시간도 있으니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나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일단 국채 5%를 놓친 건 잘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그때 투자 하려고 한 금액은 5000만원이었기 때문이다.
5천만원이어서 더더욱 고민이 컸다. 5000만원을 4년 동안 봤는데 정말로 아무 문제가 없을까.
채권은 내가 하고 싶을 때 절대로 매각 할 수 없는데 4년짜리 채권을 과연 투자하는 게 옳을 것인가?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수익률이 좋은 국 공채는 소액으로만 투자 하자고.
원하던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나의 투자 기준점이 설정 된 것 같아 만족한다.
미국이 아직 출렁 거림이 한동안 채권 추위를 지켜 봐야겠다.
근데 다시한번 토스 들어가서 채권 확인 하니까 또 주택 보증 채권 들어와 있다. 기간 더 짧게. 한번 해봐?

반응형

Post

반응형

 

요즘의 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많이 올랐다.
그래서 잠깐 투자에 대해 관심이 없던 나도 다시 투자로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투자에 신경을 껐던 건 단순한 이유였다.
개인 채권을 샀는데 돈을 회수 하지 못한 것이다.
투자 플랫폼 펀다 욕구 판단은 주로 소상공인들에게 돈을 빌려 주는 서비스였다.
그때도 그리 좋은 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초저금리에 힘을 입고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을 때보다는 봄날 같은 경제 상황이었다. 그래서 나는 판다의 투자를 하여 소상공인이나 옷 같은것을 지원해 주는 투자를 한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받지 못한 돈이 몇십만 원 있다.
그때 수중에 돈이 없어서 몇십만원만 넣은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헬로 펀딩도 해 보고 투게더 펀딩도 해 보고 안전한 것들을 많이 해 봤지만 코로나 이후에 부동산도 주식도 더이상 안전한 자산이 없는 것 같아
개미처럼 예금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김진태 레고 사태발 이후로 미국을 따라 가던 우리나라 금리가 주춤 주춤 하기 시작했다 .

반응형

뭐어 정치권이든 뭐든 다 사정이 있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쩌라고 큰 수익이 나지 않는 투자의 흥이 식었다.
그런데 최근들어 환율이 급격하게 오른것을 보고 그 채권 투자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정신이 들었다.
어쩌면 레고 사태 발이 마지막 기회였던것처럼 지금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채권 금리가 오르는 기회.
나는 주식 이런 거처럼 숫자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외힙 이제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했기에 채권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채권을 한참 둘러보다가 토스를 알게 되었고 토스 채권에서 국민주택 채권이라는 나라가 절대 망하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해 주는 채권이 눈에 띄었다.
처음 발견했을 때 완전 눈이 시 뻘 개 져서 바로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곰곰히 따져 보니 조금 꺼려 지는 부분이 많았다.
4년 동안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 하나 결국 어 매입단가는 9000원이 안된다는 점.
사실 매입단가가 만원이 넘으면 좋은 거라고 하던데 9천원이 안되면 또 안좋은 게 뭔지 잘 모르겠다.
맞다 나 완전 채권에 무지 하다 공부를 좀 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조금 공부하고 채권투자를 할 것 같다.
그 기록을 블로그에 남겨 보도록 하겠다.

반응형

Post

반응형

오랜만에 듀오링고 했는데 개 재밌네ㅠㅠ

옛날에는 영어 듀오링고 했는데 지금은 일본어하고 있다 그런데 개재밌당 ㅋㅋㅋㅋ

그냥 내가 힘들이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기억하게 되는게 넘나 조음..

(그런데 예전과 달리 하트가 있어서 좀 신경을 바짝 써야함 ㄸㄸㄸ)

아앙악 계속해야지 ㅋㅋㅋㅋ

반응형
▲ top